一生に一度は訪れたい「角島大橋」。目に飛び込む風景すべてに感動！
山口県の絶景を語る上で、一番に紹介すべきはやはり下関市豊北（ほうほく）町の「角島大橋」です！海へと橋が伸びていく光景はまさに圧倒的な美しさ。人気のビュースポットから橋を望みカメラを構えれば、旅雑誌や旅行サイトなどで見た憧れの構図そのままに何度もシャッターをきってしまうことでしょう。
▲自動車のTVCMにも度々登場する「角島大橋」。全長1780m、橋の造形美もさることながら南国のような海の色に目を奪われる
橋の眺望ばかりでなく橋を渡った先の島内も絶景の宝庫。せっかくなら島の隅から隅まで楽しみ尽くしましょう！角島へと向かう際には、海風がとても心地よいので、しっかり窓を開けて橋上をドライブするのがおすすめです。
橋の眺望ばかりでなく橋を渡った先の島内も絶景の宝庫。せっかくなら島の隅から隅まで楽しみ尽くしましょう！角島へと向かう際には、海風がとても心地よいので、しっかり窓を開けて橋上をドライブするのがおすすめです。
世界に発信された「元乃隅神社」。断崖に並ぶ神秘的な鳥居の列
次に紹介するのは、2015年3月、アメリカの放送局CNNにより「日本の最も美しい場所31選」の一つとして世界に発信された、長門市の「元乃隅神社（もとのすみじんじゃ）」（旧・元乃隅稲成神社）です。絶壁上の本殿に向かって崖づたいに123基の鳥居が並ぶ様子が大きな注目を集めました。
▲鳥居をくぐり抜けて本殿のある断崖上へ。眺めは最高！海風も気持ちいい～！
▲最初に紹介した「角島大橋」からは車で45分ほど。絶景のハシゴもおすすめ
海・空の青色と木々の緑、そして鳥居の朱色のコントラストによって生み出される光景はまさに神秘の絶景。ふもとの鳥居の先にある岩場は「龍宮の潮吹き」と呼ばれ、運が良ければ、岩の隙間から霧状の潮が吹き上がる自然現象を同時に見ることができます。
海・空の青色と木々の緑、そして鳥居の朱色のコントラストによって生み出される光景はまさに神秘の絶景。ふもとの鳥居の先にある岩場は「龍宮の潮吹き」と呼ばれ、運が良ければ、岩の隙間から霧状の潮が吹き上がる自然現象を同時に見ることができます。
▲「龍宮の潮吹き」と呼ばれる名物スポット。海が荒れるほど潮吹きが発生しやすくなる
絶景とともに開運のパワースポットとしても人気が高く、裏参道に建立された高さ6mの大鳥居には、なんと頭上約5mの位置に賽銭箱が！お賽銭を投げ入れることができたら願いが叶うといういわれがあるので、ぜひ挑戦してみましょう。
絶景とともに開運のパワースポットとしても人気が高く、裏参道に建立された高さ6mの大鳥居には、なんと頭上約5mの位置に賽銭箱が！お賽銭を投げ入れることができたら願いが叶うといういわれがあるので、ぜひ挑戦してみましょう。
▲本殿への祈願の前に、大鳥居の“空中賽銭箱”で運試し！
日本最大級の鍾乳洞「秋芳洞」。数十万年の時の流れが生み出す自然の造形美
山口県美祢市に位置する日本最大のカルスト台地「秋吉台」。中国自動車道の美祢東ICから車で約20分、山間の道路を抜けると一気に視界が開け草原が広がります。白い石灰岩が無数に散らばる様子は、緑の中で羊が転々と草を食んでいるようにも例えられる絶景です。
▲日本最大のカルスト台地「秋吉台」。遊歩道が整備されておりハイキングも楽しめる
地下には約400もの鍾乳洞が存在し、その中でも代表的存在、規模としても国内最大級となるのが「秋芳洞（あきよしどう）」です。総延長は10.7kmにもおよび、観光用に整備されているのは約1kmながら、数十万年もの時間をかけて自然が作りあげた美しい鍾乳石や石柱などを随所に見ることができます。
地下には約400もの鍾乳洞が存在し、その中でも代表的存在、規模としても国内最大級となるのが「秋芳洞（あきよしどう）」です。総延長は10.7kmにもおよび、観光用に整備されているのは約1kmながら、数十万年もの時間をかけて自然が作りあげた美しい鍾乳石や石柱などを随所に見ることができます。
▲滝が流れ出る「秋芳洞」入口。
高さ15mにもおよぶ「黄金柱」、無数の皿が並ぶように見える「百枚皿」など、洞内を進むと自然の神秘に触れることができる鍾乳石が次から次へと登場します。「大松茸」「南瓜岩」「幽霊滝」などユニークなネーミングのものもたくさん！名称と形状にも注目してみましょう。
高さ15mにもおよぶ「黄金柱」、無数の皿が並ぶように見える「百枚皿」など、洞内を進むと自然の神秘に触れることができる鍾乳石が次から次へと登場します。「大松茸」「南瓜岩」「幽霊滝」などユニークなネーミングのものもたくさん！名称と形状にも注目してみましょう。
青く透き通る「別府弁天池」。山口県有数のパワースポット！
「別府弁天池」は、秋吉台の西側、秋芳洞からは車で20分ほどの別府厳島神社境内にあります。池の底から湧き出る澄んだ水はエメラルドグリーンに輝き、その神気漂う雰囲気は山口県内でも随一のパワースポットとして人気です。
▲畔に立つと、全身にマイナスイオンが降り注いでいるかのよう。気持ちもスッキリ！
なぜ弁天池の水がエメラルドグリーンなのか？という理由は、溶け込んだミネラル分、光の性質によるものと推定されていますが、詳しいことははっきり分かっていないそう。まさに神秘の池ですね。
なぜ弁天池の水がエメラルドグリーンなのか？という理由は、溶け込んだミネラル分、光の性質によるものと推定されていますが、詳しいことははっきり分かっていないそう。まさに神秘の池ですね。
▲池の中には魚もたくさん泳いでいる。あまりの透明さで一見浅く見えるが、最深部は4mもある 日本三名橋「錦帯橋」。5連のアーチが生み出す絶景＆構造美！
岩国市を流れる清流・錦川に架かる「錦帯橋（きんたいきょう）」。5連のアーチが美しい国内屈指の木造橋で、川岸、河原、そして遊覧船上などからの風情ある眺めと、橋を支える伝統工法による木組みが見どころです。
▲1673（寛文13・延宝元）年、両岸に広がる城下町を繋ぐ橋として、岩国藩主・吉川氏によって建造された
▲橋の裏側も必見。最近では2001～2004（平成13～16）年に、江戸時代の工法そのままに「平成の架け替え」が行われた
【転載】
以前、時事・経済版に投稿されていたスレッドです。投稿者は「のらくろ」とあります。
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のスレッドは時事・経済版で多く、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あるIDの方が以前、「のらくろ」さんは二人存在するのか？という趣旨でこれと同じスレッドを
引用して別のスレッドを上げ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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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時、現在の女性と思われる「のらくろ」さんは、以下のように反応しています。↓
のらくろ
20-11-27 13:37
ええ 確かに彼は嫌韓でした・・今もそうだけどｗ
それよりも真夜中の4時に 私を検索しまくるストーカーのアナタが気色悪いです。
それよりも真夜中の4時に 私を検索しまくるストーカーのアナタが気色悪いです。
お分かり頂けたと思いますが、彼氏のIDを使いまわしていることを実質認めています。
ご承知の通り、IDの貸与は許されていません。いくら親しい間柄でもです。
「のらくろ」というIDの現在の使用者を排除するつもりは、毛頭ありません。
ましてや、誹謗・中傷もするつもりもありませんし、していません。
使用者もしくは使用主体が変わったのであれば、今からでも遅くありません（４年間不正使用）
正規のルールに則って、正式に新しいIDを取得され活動することを願うばかりです。
このようなスレッドを上げると、私は非難や誹謗中傷の対象になります。
ずいぶん嫌な思いもしました。「そのくらい！許してやれ！」「いいスレ上げてるんじゃないか！」
「お前の勝手な言い分だろうが！」などです。判官贔屓でしょうか？
ですが例えばですが・・・日頃、良識あると思われてる人が、恵まれない方に金銭的な援助をしたと仮定しましょう。ところが、その金銭は違法な方法で得たお金だとしたら？どうでしょう？それと全く同じとは言いませんが、主旨と主節は似てると思いませんか？
そして運営側にも報告はしてありますが、会員であれば公平性を担保する上で自浄努力を促す権利があると思い
このようなスレッドを上げ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そして以前、現在の「のらくろ」というIDの使用者は、私の投稿に対して「屁理屈」と発言したこともあります。
「屁理屈」と認識する、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を使ってる方の「心根」が見えたような気もします。
いくら良いスレッドであったとしても、いや、いいスレッドだからこそ、正式なルールに基づいて、
新しいIDを取得されて今後もよいスレッドを投稿されることを期待します。
※主眼は自浄努力を促すスレを上げています。この対応に対して、ご不満があれば運営側にご連絡してください。
※不毛な話や誹謗中傷の話になりますので、レスは結構です。こちらもしません。
세계도 부러워하는 야마구치현의 절경 스포트
예 확실히 그는 혐한이었습니다··지금도 그렇지만 w
그것보다 한밤 중의 4시에 나를 마구 검색하는 스토커의 당신이 기색 나쁩니다. 「비도리」라고 인식하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를 사용하고 있는 분의「마음씨」가 보인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일생에 한 번은 방문하고 싶은 「쓰노시마 오오하시」.눈에 뛰어드는 풍경 모두에게 감동!
야마구치현의 절경을 말하는데 있어서, 제일에 소개 해야 할 것은 역시 시모노세키시 호호쿠(구) 마을의 「쓰노시마 오오하시」입니다!바다로 다리가 성장해 가는 광경은 확실히 압도적인 아름다움.인기의 뷰스폿트로부터 다리를 바라봐 카메라를 지으면, 여행 잡지나 여행 사이트등에서 본 동경의 구도 그대로 몇번이나 셔터를 잘라 버리겠지요.
▲자동차의 TVCM에도 종종 등장하는 「쓰노시마 오오하시」.전체 길이 1780 m, 다리의 조형미는 물론이고 남국과 같은 바다의 색에 눈을 빼앗긴다
다리의 전망 뿐만이 아니라 다리를 건넌 앞의 시마우치도 절경의 보고.모처럼이라면 섬의 구석에서 구석까지 다 즐깁시다!쓰노시마로 향할 때 , 갯바람이 매우 기분 좋기 때문에, 확실히 창을 열어 다리 위를 드라이브 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다리의 전망 뿐만이 아니라 다리를 건넌 앞의 시마우치도 절경의 보고.모처럼이라면 섬의 구석에서 구석까지 다 즐깁시다!쓰노시마로 향할 때 , 갯바람이 매우 기분 좋기 때문에, 확실히 창을 열어 다리 위를 드라이브 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세계에 발신된 「원내우신사」.절벽에 줄선 신비적인 신사앞 기둥문의 열
차에 소개하는 것은, 2015년 3월, 미국의 방송국 CNN에 의해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 31선」의 하나로서 세계에 발신된, 나가토시의 「원내우신사(원래의 먹신사)」( 구·원내우이나리 신사)입니다.절벽상의 본전으로 향해 벼랑싶은 123기의 신사앞 기둥문이 줄선 님 아이가 큰 주목을 끌었습니다.
▲신사앞 기둥문을 빠져 나가 본전이 있는 절벽상에.경치는 최고!갯바람도 기분이 좋다~!
▲최초로 소개한 「쓰노시마 오오하시」에게서는 차로 45분 정도.절경의 사닥다리도 추천
해·공의 청색과 나무들의 초록, 그리고 신사앞 기둥문의 주홍색의 콘트라스트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광경은 확실히 신비의 절경.기슭의 신사앞 기둥문의 끝에 있다 바위 밭은 「용궁의 물총」이라고 불려 운이 좋다면, 바위의 틈새로부터 무장의 조수가 날아오르는 자연현상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해·공의 청색과 나무들의 초록, 그리고 신사앞 기둥문의 주홍색의 콘트라스트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광경은 확실히 신비의 절경.기슭의 신사앞 기둥문의 끝에 있다 바위 밭은 「용궁의 물총」이라고 불려 운이 좋다면, 바위의 틈새로부터 무장의 조수가 날아오르는 자연현상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용궁의 물총」이라고 불리는 명물 스포트.바다가 거칠어지는 만큼 물총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절경과 함께 개운의 파워 스포트라고 해도 인기가 높고, 뒤참배길에 건립된 높이 6 m의 오토리에는, 무려 두상 약 5 m의 위치에 새전상자가!새전을 처넣을 수 있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까닭이 있다의로, 꼭 도전해 봅시다.
절경과 함께 개운의 파워 스포트라고 해도 인기가 높고, 뒤참배길에 건립된 높이 6 m의 오토리에는, 무려 두상 약 5 m의 위치에 새전상자가!새전을 처넣을 수 있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까닭이 있다의로, 꼭 도전해 봅시다.
▲본전에의 기원 전에, 오토리의“공중 새전상자”로 운수 시험!
일본 최대급의 석회동 「아키요시도」.수십만년의 시간의 흐름이 낳는 자연의 조형미
야마구치현 미네시에 위치하는 일본 최대의 카르스트 대지 「아키요시다이」.중국 자동차도의 미네동 IC로부터 차로 약 20분 , 산간의 도로를 빠지면 단번에 시야가 열려 초원이 퍼집니다.흰 석회암이 무수히 흩어지는 님 아이는, 초록 중(안)에서 양이 여기저기 풀을 받고 있도록(듯이)도 비유할 수 있는 절경입니다.
▲일본 최대의 카르스트 대지 「아키요시다이」.산책길이 정비되고 있어 하이킹도 즐길 수 있다
지하에는 약 400의 석회동이 존재해, 그 중에서도 대표적 존재, 규모라고 해도 국내 최대급이 되는 것이 「아키요시도(아키요 해 어때)」입니다.총연장은 10.7 km에도 및, 관광용으로 정비되고 있는 것은 약 1 km면서, 수십만년의 시간을 들이고 자연이 완성한 아름다운 종유석이나 석주등을 여기저기에 볼 수 있습니다.
지하에는 약 400의 석회동이 존재해, 그 중에서도 대표적 존재, 규모라고 해도 국내 최대급이 되는 것이 「아키요시도(아키요 해 어때)」입니다.총연장은 10.7 km에도 및, 관광용으로 정비되고 있는 것은 약 1 km면서, 수십만년의 시간을 들이고 자연이 완성한 아름다운 종유석이나 석주등을 여기저기에 볼 수 있습니다.
▲폭포가 흘러나오는 「아키요시도」입구.
높이 15 m에도 미치는 「황금기둥」, 무수한 접시가 줄서는 것처럼 보이는 「백매 접시」 등, 동내로 나아가면 자연의 신비에 접할 수 있는 종유석이 잇달아 등장합니다.「오마츠버섯」 「호박바위」 「유령폭포」 등 독특한 네이밍의 것도 많이!명칭과 형상에도 주목해 봅시다.
높이 15 m에도 미치는 「황금기둥」, 무수한 접시가 줄서는 것처럼 보이는 「백매 접시」 등, 동내로 나아가면 자연의 신비에 접할 수 있는 종유석이 잇달아 등장합니다.「오마츠버섯」 「호박바위」 「유령폭포」 등 독특한 네이밍의 것도 많이!명칭과 형상에도 주목해 봅시다.
푸르게 투명한 「벳푸 변재천연못」.야마구치현 유수한 파워 스포트!
「벳푸 변재천연못」은, 아키요시다이의 서쪽, 아키요시도에서는 차로 20분 정도의 벳푸 이쓰쿠시마 신사 경내에 있습니다.연못의 바닥으로부터 솟기 나오는 맑은 물은 선명한 녹색에 빛나, 그 정신 감도는 분위기는 야마구치현내에서도 제일의 파워 스포트로서 인기입니다.
▲논두렁에 서면, 전신에 마이너스 이온이 쏟아지고 있을까 것나름.기분도 깨끗이!
왜 변재천연못의 물이 선명한 녹색인가?그렇다고 하는 이유는, 용해한 미네랄분 , 빛의 성질에 의하는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분명히 모르는 그렇게.확실히 신비의 연못이군요.
왜 변재천연못의 물이 선명한 녹색인가?그렇다고 하는 이유는, 용해한 미네랄분 , 빛의 성질에 의하는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분명히 모르는 그렇게.확실히 신비의 연못이군요.
▲연못안에는 물고기도 많이 헤엄치고 있다.지나친 투명함으로 일견 얕게 보이지만, 최심부는 4 m도 있다 일본 3명다리 「긴타이쿄」.5련의 아치가 낳는 절경＆구조미!
이와쿠니시를 흐르는 청류·니시키강에 가설되는 「긴타이쿄(출석과 결석 오늘)」.5련의 아치가 아름다운 국내 굴지의 목조다리에서, 카와기시, 카와라, 그리고 유람선상등에서의 풍치 있다 경치와 다리를 지탱하는 전통 공법에 따르는 나무 조가 볼 만한 곳입니다.
▲1673(간분 13·연보원) 년, 양안에 퍼지는 성시를 연결하는 다리로서 이와쿠니 지방 영주·요시카와씨에 의해서 건조되었다
▲다리의 뒤편도 필견.최근에는2001~2004(헤세이13~16) 해에, 에도시대의 공법 그대로 「헤세이의 재가설」을 한
【전재】
이전, 시사·경제판에 투고되고 있던 스렛드입니다.투고자는 「의들 검은 색」이라고 있어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스렛드는 시사·경제판으로 많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있다 ID가 이전, 「의들 검은 색」씨는 두 명 존재하는지?그렇다고 하는 취지로 이것과 같은 스렛드를
인용해 다른 스렛드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그 때, 현재의 여성이라고 생각되는 「의들 검은 색」씨는, 이하와 같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의들 검은 색 20-11-27 13:37
그것보다 한밤 중의 4시에 나를 마구 검색하는 스토커의 당신이 기색 나쁩니다.
알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이의 ID를 다용도로 사용이라고 있는 것을 실질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대로, ID의 대여는 용서되고 있지 않습니다.아무리 친한 관계라도입니다.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현재의 사용자를 배제할 생각은, 모두 없습니다.
하물며, 비방·중상도 할 생각도 없고,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용자 혹은 사용 주체가 바뀐 것이면, 지금부터에서도 늦지는 않습니다(4년간 부정사용)
정규의 룰에 준거하고, 정식으로 새로운 ID가 취득되어 활동할 것을 바랄 뿐입니다.
이러한 스렛드를 올리면, 나는 비난이나 비방 중상의 대상이 됩니다.
대단히 싫은 생각도 했습니다.「그 정도!허락해 주어라!」 「좋은 스레 올리고 있는 가 아닌가!」
「너의 제멋대로인 말이겠지만!」 등입니다.약자를 동정함입니까?
그렇지만 예를 들면입니다만···평소, 양식 있다라고 생각되고 있는 사람이, 풍족하지 않은 분에게 금전적인 원조를 했다고 가정합시다.그런데 , 그 금전은 위법한 방법으로 얻은 돈이라고 하면?어떻습니까?그것과 완전히 같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주지와 주절은 닮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운영 측에도 보고는 되어 있습니다만, 회원이면 공평성을 담보하는데 있어서 자정 노력을 재촉할 권리가 있다라고 생각해
이러한 스렛드를 올리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현재의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사용자는, 나의 투고에 대해서「비도리」라고 발언한 적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스렛드이었다고 해도, 아니, 좋은 스렛드이기 때문에 더욱, 정식적 룰에 근거하고,
새로운 ID가 취득되어 향후도 좋은 스렛드가 투고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주목적은 자정 노력을 재촉하는 스레를 올리고 있습니다.이 대응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면 운영 측에 연락해 주세요.
※성과가 없는 이야기나 비방 중상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레스는 좋습니다.이쪽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