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田



하리군 안녕하세요?

밤 새우신다더니....

잘 세우셨나요?

밤 꼴딱새고 낮에 자면 그것처럼 미련한 일이 없는데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어쨌든...

어제 저는 저 만큼이나 단순한 하리군을 알았답니다.

전화하란 다고 진짜 그때 전화하다니....^^;;

집에 있는 거 아니라길래...

밤에 졸리면 전화를 해서 깨워라... 뭐 그런 간단한 의미 였는데.

지금 전화하라 그말을 듣고 다프네처럼 바로 걸어버리다니....

하리군.. 왕 단순이었습니다.^^냐하하하하하하하





어제 저에게 위로를 해주시려고 그런거 되게 고맙구요... 여러분.

그리고 우리 엉아. 아저씨. 아키양. 하늘언니. 고운양[어제 안 왔는데...—+].하버님. 또 누구였지? 어쨌든...

그 밖에 나를 위로 해주시려던..그 모든 분들께 감사 합니다.

여러분 ... 사랑해요.



음.... 그리고 우리 사과 언니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언니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했지만.....



안녕히 계세요.

새해 인사 올렸습니다.


왕단순 하리군^^


하리군 안녕하세요?
밤 새우신다더니....
잘 세우셨나요?
밤 꼴딱새고 낮에 자면 그것처럼 미련한 일이 없는데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어쨌든...
어제 저는 저 만큼이나 단순한 하리군을 알았답니다.
전화하란 다고 진짜 그때 전화하다니....^^;;
집에 있는 거 아니라길래...
밤에 졸리면 전화를 해서 깨워라... 뭐 그런 간단한 의미 였는데.
지금 전화하라 그말을 듣고 다프네처럼 바로 걸어버리다니....
하리군.. 왕 단순이었습니다.^^냐하하하하하하하


어제 저에게 위로를 해주시려고 그런거 되게 고맙구요... 여러분.
그리고 우리 엉아. 아저씨. 아키양. 하늘언니. 고운양[어제 안 왔는데...--+].하버님. 또 누구였지? 어쨌든...
그 밖에 나를 위로 해주시려던..그 모든 분들께 감사 합니다.
여러분 ... 사랑해요.

음.... 그리고 우리 사과 언니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언니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했지만.....

안녕히 계세요.
새해 인사 올렸습니다.



TOTAL: 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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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Re: 사랑하는 lvrl99 ᇢ....... 2000-02-03 147 0
330 Re: 헉.....대전방은........ 2000-02-03 732 0
329 헉.....대전방은............ 2000-02-03 633 0
328 Re: 친애하는 피Ǻ....... 2000-02-03 83 0
327 앗.. 하늘언니도....... 2000-02-03 64 0
326 슬레쉬님, 이슬....... 2000-02-03 81 0
325 고운양.. 아키양....... 2000-02-03 7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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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친애하는 피에&....... 2000-02-03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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