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흐응
ライター
0
作成日
1999-09-30 09:36:41
参照
216

글 올릴때면 항상 제목을 뭐 써야할지 모르겠군요-_-

별다른게 없어서 자주 흐응이란걸 쓰는것 같은데



지금은 아홉시 삽십육분이군요

아아-

싫습니다

집에 가야할 시간이랄까요

한 오분후면 집에서 전화가 올지도 모르겠군요

시달린다는 표현은 싫게 느껴지는데

집에 가면 뭔가 할게 있겠죠

그렇겠죠

할건 찾아보기도 전에 눈에 띄는뎁—

우리 문학선생님은

게으름이 가장 큰 죄라더군요

글쎄-

죄라니까

무섭잖아?

훗^-^

죄래도 좋은데요.

게으름과 여유에는 좀 차이가 나긴하지만

왠지 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나~

핫핫


韓国語で表示
흐응

글 올릴때면 항상 제목을 뭐 써야할지 모르겠군요-_-
별다른게 없어서 자주 흐응이란걸 쓰는것 같은데

지금은 아홉시 삽십육분이군요
아아-
싫습니다
집에 가야할 시간이랄까요
한 오분후면 집에서 전화가 올지도 모르겠군요
시달린다는 표현은 싫게 느껴지는데
집에 가면 뭔가 할게 있겠죠
그렇겠죠
할건 찾아보기도 전에 눈에 띄는뎁--
우리 문학선생님은
게으름이 가장 큰 죄라더군요
글쎄-
죄라니까
무섭잖아?
훗^-^
죄래도 좋은데요.
게으름과 여유에는 좀 차이가 나긴하지만
왠지 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나~
핫핫


リスト修正削除

TOTAL: 372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日 参照 推薦
248 i_i 내 말은 전혀 ....... 1999-10-06 1060 0
247 Re: ~^^~ 가입 축하해....... 1999-10-06 312 0
246 Re: 왜!!! 1999-10-06 231 0
245 왜!!! 1999-10-06 325 0
244 반갑습니다..^^ 1999-10-06 1071 0
243 ~^^~ 가입 축하해3....... 1999-10-06 376 0
242 하하 š좟磅 1999-10-05 294 0
241 Re: 우레시이~우Ǘ....... 1999-10-05 230 0
240 우레시이~우레&....... 1999-10-05 239 0
239 이상하다...--; 1999-10-05 290 0
238 0점이 된 기념으....... 1999-10-04 374 0
237 아앗..심심해-_- 1999-10-04 232 0
236 진주에사는 정&....... 1999-10-04 235 0
235 오늘 동아리에&....... 1999-10-03 293 0
234 기분 떡-_- 1999-10-03 415 0
233 .... 1999-10-03 230 0
232 정미님... 1999-10-02 233 0
231 여러분들.. 1999-10-02 341 0
230 Re: 저를 잊어버Ǜ....... 1999-09-30 227 0
229 ^-^ 1999-09-30 2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