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글 올릴때면 항상 제목을 뭐 써야할지 모르겠군요-_-

별다른게 없어서 자주 흐응이란걸 쓰는것 같은데



지금은 아홉시 삽십육분이군요

아아-

싫습니다

집에 가야할 시간이랄까요

한 오분후면 집에서 전화가 올지도 모르겠군요

시달린다는 표현은 싫게 느껴지는데

집에 가면 뭔가 할게 있겠죠

그렇겠죠

할건 찾아보기도 전에 눈에 띄는뎁—

우리 문학선생님은

게으름이 가장 큰 죄라더군요

글쎄-

죄라니까

무섭잖아?

훗^-^

죄래도 좋은데요.

게으름과 여유에는 좀 차이가 나긴하지만

왠지 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나~

핫핫


흐응

글 올릴때면 항상 제목을 뭐 써야할지 모르겠군요-_-
별다른게 없어서 자주 흐응이란걸 쓰는것 같은데

지금은 아홉시 삽십육분이군요
아아-
싫습니다
집에 가야할 시간이랄까요
한 오분후면 집에서 전화가 올지도 모르겠군요
시달린다는 표현은 싫게 느껴지는데
집에 가면 뭔가 할게 있겠죠
그렇겠죠
할건 찾아보기도 전에 눈에 띄는뎁--
우리 문학선생님은
게으름이 가장 큰 죄라더군요
글쎄-
죄라니까
무섭잖아?
훗^-^
죄래도 좋은데요.
게으름과 여유에는 좀 차이가 나긴하지만
왠지 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나~
핫핫



TOTAL: 372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22 오랜만에 온 김....... 1999-09-29 1144 0
221 사랑방은... 1999-09-29 270 0
220 살아가기가...힘....... 1999-09-29 270 0
219 안녕하세요 오&....... 1999-09-28 372 0
218 여고생 좋아하&....... 1999-09-26 1147 0
217 한글국제판에&#....... 1999-09-26 322 0
216 휴우... 1999-09-26 331 0
215 울산에는 모임&....... 1999-09-25 354 0
214 하치의 마지막 ....... 1999-09-24 404 0
213 랄라~ 1999-09-23 1218 0
212 좋은글이란??? 1999-09-23 347 0
211 어라,밑에는 1999-09-23 266 0
210 연락좀... 1999-09-23 432 0
209 연락좀... 1999-09-23 1033 0
208 연락좀... 1999-09-23 285 0
207 Re: 용기를 내어... 1999-09-23 286 0
206 용기를 내어... 1999-09-22 1183 0
205 실버님께....(개Ǿ....... 1999-09-22 1176 0
204 오래만이네.. 1999-09-22 272 0
203 맞아 맞아... 1999-09-21 2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