ケーブルTVでやってる。俺が唯一数話続けて見てる韓国ドラマ。
理由は、同じ話を４，５回以上、何回も放送してるので。勘弁して欲しい。
でも、途中から見始めたから、１０話以前はどうなってるのか分からない。
ストーリーは、テレビ局に勤める主人公やらのラブコメディ。
少しだけお色気シーンがあるけど、おっぱいも出てこない。
この主人公、日本のコメディアン、爆笑問題の田中に似てる。
ヒロインのソ¥・イヒョンのしゃべり方が可愛いね。
演技がオーバーで、多少鼻につくところはあるけど。
劇中の曲に「上を向いて行こう」が使われてる。
これ↓
「사랑하는 하이에나」의 10~13화를 보았다.
케이블 TV로 하고 있다.내가 유일수화 계속해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
이유는, 같은 이야기를 4, 5회 이상, 몇번이나 방송하고 있기 때문에.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그렇지만, 도중부터 처음 봄로부터, 10화 이전에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른다.
스토리는, 텔레비전국에 근무하는 주인공이든지의 러브 코메디.
약간 성적 매력 씬이 있지만, 젖가슴도 나오지 않는다.
이 주인공, 일본의 코메디언, 폭소 문제의 타나카를 닮아 있다.
히로인의 소·이홀의 말투가 귀엽다.
연기가 오버이고, 다소 싫증이 나는 곳은 있는데.
극중의 곡에 「위를 향해서 가자」가 사용되고 있다.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