済衆院 
2010年 1月 4日夜 10時放送される SBS 大企画ドラマ ¥”済衆院¥”(シナリオ利己院, 演出ホングチァングウック, 製作金
従学プロダクション)の広告用メインポスター 2種が公開された. 去る 4日ドラマホームページをオープンして本格
敵に視聴者たちに姿を見せた SBS大企画 ¥”済衆院¥”の公開されたポスターには旧韓国末医者になった百
本当に出身荒政(舶用優分)と冷徹な両班出身意思渡洋(ヨンゾングフン分)の対立区も, そして女医を
夢見て二人の男から愛される石欄(ハンヒェジン分)の姿が盛られている. 特にポスターに実際であったまま日
不渡り感を合成して劇的な效果を高めた. またポスターにはドヤングワ荒政が医者になるのに大きい助けを
与える意思アルレン逆意ションリチャードも公開されて視聴者たちの関心を集めている. 一方 36部作 SBS 大気
さっと ¥”済衆院¥”は激動の時期旧韓国末我が国の最初の近代式病院済衆院を背景で周辺の蔑視と
嘲弄を踏んでついには身分の車を飛び越えて真正な意思で成功海歌は白丁の息子(実存人物)を
グリーンメディカル史劇だ. 
제중원 2010년 1월 4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대기획 드라마 "제중원"(극본 이기원, 연출 홍창욱, 제작 김
종학프로덕션)의 홍보용 메인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드라마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본격
적으로 시청자들에게 모습을 보인 SBS대기획 "제중원"의 공개된 포스터에는 구한말 의사가 된 백
정 출신 황정(박용우 분)과 냉철한 양반 출신 의사 도양(연정훈 분)의 대립구도, 그리고 여의사를
꿈꾸며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석란(한혜진 분)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특히 포스터에 실제 인체 해
부도감을 합성해 극적인 효과를 높혔다. 또한 포스터에는 도양와 황정이 의사가 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의사 알렌 역의 션 리처드도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36부작 SBS 대기
획 "제중원"은 격동의 시기 구한말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 제중원을 배경으로 주변의 멸시와
조롱을 딛고 마침내는 신분의 차를 뛰어넘어 진정한 의사로 성공해가는 백정의 아들(실존 인물)을
그린 메디컬 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