２００４年に作られたらしい韓国のホラー映画。
粗筋
記憶喪失の女子大生が主人公。
お父さんは亡くなっていて母親と二人暮し。
大学の同級生で親友の男友達は、失った記憶に関して何か隠しているよう。
そんな中、恐ろしい幻覚を見たり、一緒にハイキングに行った高校時代の友達が怪死していく。
そこで自分の失った記憶、何があったかを探すと言う話
「呪怨」の影響を結構感じたけど、頑張ったと思う。
韓国ドラマらしく記憶喪失が出てきたのは少しウンザリしたけど、
それなりに必然性もあったので、まあ許せた。
最後は少し混乱した。
한국 영화 「영혼」을 보았다.
2004년에 만들어진 것 같은 한국의 공포영화.
개요
기억상실의 여대생이 주인공.
아버지는 죽어 모친과 두 명 살림.
대학의 동급생으로 친구의 남자 친구는, 잃은 기억에 관해서 무엇인가 숨기고 있는 듯.
그런 가운데, 무서운 환각을 보거나 함께 하이킹에 간 고교시절의 친구가 괴사해 나간다.
거기서 자신이 잃은 기억, 무엇이 있었는지를 찾는다고 하는 이야기
「주원」의 영향을 상당히 느꼈지만,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한국 드라마인것 같게 기억상실이 나온 것은 조금 운자리 했지만,
그 나름대로 필연성도 있었으므로, 뭐 허락할 수 있었다.
최후는 조금 혼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