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ラマ <良い, 愛だ> 続沖繩マンズァモ
劇中ゼヨル(チョ・インション)と海水(ゴン・ヒョジン)を沖繩に導いたという一枚の写真, 広い草原を背に負った鼻どうし模様の岩は眺めるだけしても印象的でばかりします.
<コウリデギョ>
ドラマの中二人の主人公がドライブをした所です
コウリ島を引き継ぐ 2KM 長さの足で沖繩で一番長い大橋コウリ大橋を走ってみると海と空が触れ合ったような錯覚の中に抜けたりします.
<涙がじゃあじゃあ>のザンパゴッ
主人公であるヨタで(ツマブキSatoshi)が小さい頃妹さんカオルを捜してザンパ岬絶壁の上を迷った回想場面で有名ですよ.
絶壁の上の白い燈台はザンパ岬の象徴です.
<国際距離(通り)>
那覇旅行の中心になる繁華街で映画の株背景になった所で有名ですよ.
現代式建物が整然と並ぶ距離(通り)あちこちにある在来の市場を尋ねる楽しさがあります.
<セルレックトブレンドショップ iLt>
沖繩現那覇市Makiの時にあるセレクトブランド売場.
ルイビトン, シャネル, エ-ルメスのかばん及び財布を取り扱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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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 ルイシャエル
写真 : ルイシャエルとその人モグ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속 오키나와 만좌모
극중 재열(조인성)과 해수(공효진)을 오키나와로 이끈 단 한장의 사진, 넓은 초원을 등에 업은 코끼리 모양의 바위는 바라만 봐도 인상적이기만 합니다.
<코우리대교>
드라마 속 두 주인공이 드라이브를 하던 곳입니다
코우리 섬을 잇는 2KM 길이의 다리로 오키나와에서 가장 긴 대교 코우리 대교를 달리다보면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듯한 착각 속에 빠지기도 합니다.
<눈물이 주룩주룩>의 잔파곶
주인공인 요타로(츠마부키 사토시)가 어린시절 여동생 카오루를 찾아 잔파 곶 절벽 위를 헤매던 회상장면으로 유명한데요.
절벽 위의 하얀 등대는 잔파 곶의 상징입니다.
<국제거리>
나하 여행의 중심이 되는 번화가로 영화의 주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한데요.
현대식 건물이 즐비한 거리 곳곳에 있는 재래시장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셀렉트브랜드숍 iLt>
오키나와 현 나하시 마키시에 있는 셀렉트브랜드 매장.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의 가방 및 지갑을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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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루이샤에르
사진 : 루이샤에르와 그 친구 두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