悩みの相談 FreeStyle

大人恐怖, 不安, 鬱病治療助けてください.
日付 2003-08-23 オルリンが sky107111 助言 1 問い合わせ 16

私が現在持っている考えは世の中で一番重要なことは家, 車, そしてお金ではない元気な精神と身体だというのです. これは私が 19年間暮しながら経験した精神的なつらさを通じて得たのです.

1. 胸が息苦しくて首に何かかかっているようにいらいら
( 上歯と下歯を付けて見れば口に緊張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が分かることができる位にまともに付かないでぶるぶる震えます.)

2. 全モング(など, 顔, 腕, 足等)にファクンゴリは熱さが感じられて汗もたくさん出る. 特に冬に過ごす取ることはもっと熱いこと同様

3. 何の行動をしてどんな考えをしようがいつも心細くてどんな邪魔になる考えによってでつらくて行動と考えが停止される.

4. 路頭に往来する人と目があうのが恐ろしい. もっとひどい時は誰かが見なくてそのままジナチョがも度が外れるまでとても緊張されて恐ろしさが先に進む.

5. いつも人が多い所ではご飯を食べたり文を書くのが大変な位に私を見詰めるようで責めるような気がしてつらい.

6. 生きている人のような生命体ではない本の中の文を見るとかモニターの中の字を見ても緊張されて頭もアプはなど各族身体的症状がすべて現われる.

7. あまりにも恐ろしさと臆病だ. 日中に部屋にある途中足跡音だけ聞こえてもそのまま誰か来るようだ思うのではなく思いきり緊張されながら恐ろしさに胸が震えて息苦しいして来る.

 

 

3ヶ月の前位からは以前に持っていない症状して一緒にあります.

私が思うのに私は不安神経症(ノイローゼ)で苦しんでいます.
自律神経系して関連があるのでこういう病を仮陣人は 30歳にたくさん治療すると言います.
しかしその話が本当なのか聞きたいですね.
本当ですか. 確かな答を聞きたいです.
しかし以前に治療したいです.
方法がないですか?


대인공포, 불안, 우울증 치료 도움주십시요.

대인공포, 불안, 우울증 치료 도움주십시요.
날짜 2003-08-23 올린이 sky107111 조언 1 조회 16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생각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 차, 그리고 돈이 아닌 건강한 정신과 신체이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19년동안 살면서 겪은 정신적인 괴로움을 통해서 얻은 것입니다.

1. 가슴이 답답하고 목에 뭔가 걸려있는 듯 답답함
( 윗니와 아랫니를 붙여보면 입에 긴장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붙지 않고 덜덜 떨립니다.)

2. 온 몽(등, 얼굴, 팔, 다리등)에 화끈거리는 따가움이 느껴지고 땀도 많이 난다. 특히 겨울에 나는 땀은 더욱 따가운 거 같음

3. 무슨 행동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든지 항상 불안하고 어떤 방해되는 생각으로 인해서 괴롭고 행동과 생각이 정지당한다.

4.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는 것이 두렵다. 더 심할 때는 누군가가 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쳐가도 지나칠때까지 굉장히 긴장되고 두려움이 앞선다.

5. 항상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밥을 먹기도 글을 쓰기가 힘들 정도로 나를 주시하는 것 같고 비난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괴롭다.

6. 살아있는 사람과 같은 생명체가 아닌 책 속의 글을 본다거나 모니터 속의 글자를 보더라도 긴장되고 머리도 아프는 등 각족 신체적 증상이 다 나타난다.

7. 너무나 두려움과 겁이 많다. 대낮에 방에 있다가 발자욱 소리만 들려도 그냥 누군가 오는가 보다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냥 긴장되면서 두려움에 가슴이 떨리고 답답해온다.

 

 

3개월 전 정도 부터는 이전에 가지고 있지않은 증상하고 함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나는 불안신경증(노이로제)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자율신경계하고 관련이 있으므로 이런병을 가진사람은 30살에 많이 치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말이 정말인지 듣고 싶네요.
정말인지요. 확실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치료하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습니까?



TOTAL: 234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63 日本, 日本人が大好きで悩みです mrbin2 2009-05-02 2735 0
262 非推薦が消えた? heihati 2009-05-02 1718 0
261 言葉が通じない. tiken22 2009-05-01 1810 0
260 日本語を書く韓国である? gandarf2 2009-05-01 1997 0
259 マスク買おうか悩んでいます sansan1010 2009-05-01 2275 0
258 足毛 ganesha2 2009-04-30 2307 0
257 「親韓国宣言」日本人より。 九州男児 2009-04-30 2876 0
256 深夜妄想:統一後の韓国 andysan 2009-04-29 3973 0
255 大人恐怖, 不安, 鬱病治療助けてくだ....... 최승훈 2009-04-29 2124 0
254 5月が恐ろしいです. 최승훈 2009-04-29 1400 0
253 日本人たちの心配です gandarf2 2009-04-28 1985 0
252 日本人たちが強姦国と言うのが全然....... gandarf2 2009-04-28 2365 0
251 日本はどうして韓国を強姦国と言う....... gandarf2 2009-04-28 2155 0
250 果して戦争だった. ganesha2 2009-04-27 3232 0
249 最近疑問に思っていること。 umiboze 2009-04-27 4145 0
248 今朝、窓から外を見てみた。 umiboze 2009-04-26 2112 0
247 日本の方 FreKy 2009-04-26 10878 0
246 ( ^д^)<株買ったのw farid 2009-04-22 1966 0
245 最後の一粒 sunkujira 2009-04-21 1575 0
244 心がとても弱くて悩みです. 최승훈 2009-04-21 30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