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は結局どこにも旅行へ行かず。
予定していた一泊二日の自転車旅もケツが痛いのでまだ実施していない。
そんなこんなでGo To Eat券１冊くらいなら買う余裕はある。
春原在住の富山県の場合１万円分（千円券10枚）で８千円だ。
割引感は正直ビミョー。おつりは出ないなどの問題点もある。
取扱店を見るとあまり使いたい店が見当たらない。
よく行く牛丼屋やラーメン店などはこの年齢で千円以上食うのは至難。とんかつも最近は「かつや」ばかりなので大抵700円くらいで済んでる。
せこい話で恐縮だがムリに使うのもバカらしいし余らせるのはちょっと悔しい。
普通に使えるのはやよい軒、cocoイチ、ミスドくらいか。あ、回転寿司系もいけるか。
なんかそこそこ高級店へ行かれる方とは別次元の悩みだがワープアにはワープアの悩みがあるのだ。(´･ω･`)
まぁ慌てて買う必要は無いんだけどな。
皆さんはどうされます？
금년은 결국 어디에도 여행에 가지 않고.
예정하고 있던 일박 이틀의 자전거여행도 구멍이 아프기 때문에 아직 실시하고 있지 않다.
여러가지로 Go To Eat권 1권 정도라면 살 여유는 있다.
스노하라 거주의 토야마현의 경우 1만엔분 (천엔권 10매)에 8천엔이다.
할인감은 정직 비묘.잔돈은 나오지 않는등의 문제점도 있다.
취급점을 보면 너무 사용하고 싶은 가게가 눈에 띄지 않는다.
자주 가는 소고기 덮밥가게나 라면점 등은 이 연령으로 천엔 이상 먹는 것은 지난.돈까스도 최근에는 「한편이나」바보 리나의 것으로 대체로 700엔 정도로 끝나고 있다.
몰이꾼 있어 이야기로 황송하지만 무리에 사용하는 것도 터무니없이인것 같고 남게 하는 것은 조금 분하다.
어쩐지 적당히 고급점에 갈 수 있는 것(분)과는 별차원의 고민이지만 워프아에는 워프아의 고민이 있다의다.(′·ω·`)
아무튼 당황해서 살 필요는 없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