模型/RC Relationship

模型板が過疎なので、こちらにも

 

 

 

 

 

 

 

 

ちょっとした製作メモ。
初心者のスケールモデルやジオラマ製作の参考にしてもらえれば。
中級者以上には不要な話どころか指摘されまくりになるとは思いますが、模型板が過疎のようなので話題の一つにでもして下され。

 

 

対戦車砲本体
下地はサーフェイサー(1000番)で。
基本的には、エアブラシによる「黒立ち上げ」塗装。ただこれは思ったより効果があげれなかった。
エアブラシがそんなに良い物ではない為、エア圧の調整が出来ないので極細噴きが出来ないので、このサイズだと難しいのかもしれない。
或いは、このエアブラシでも色調をもっとあざとい程度にコントラストを付ければ良い雰囲気が出せるかもしれない・・・今度別の模型で試してみる事にしようと思う
その後は細かな場所を筆塗り。
エナメル塗料を使用してウォッシング。ウォッシングを行う為、塗装はアクリル系を使用しています。
この後、トップコート(つや消し)を吹きます。
最後にウェザリング。今回はタミヤウェザリングマスターを使用。
砲口と装填口近辺はウェザリングマスターBセットでスス汚れを。
装甲板表面を初め随所に浮き出るサビを表現するために、ウェザリングマスターBセットの赤茶色っぽい色で。
最後に下部を中心にの砂汚れをウェザリングマスターAセットのサンドを使用してみました。

「黒立ち上げ」の研究という課題が出来たけど、全体的には良く出来たと思う。
次は開口部等からのダレも表現してみようかなと思う。
自己評価 8/10点

 

 

フィギュア
古い金型のキットだけあってバリを初め成型時の継ぎ目を消していきます。
次にパーツ同士の合いが今ひとつだったのでパテで埋めたりしながら作成。
最後にいくらかモールドが気に入らなかったのでリューターで彫りなおしたり。
基本的にアクセサリーとかを全て付けた後に塗装を行いました。塗装後に付けるとどうしても接着箇所が弱くなるので;;

最初に本体と同じくサーフェーサー(1000番)を噴きます。
造形場所のチェックと若干の手直しをした上で本格的な塗装を開始。
最初はひとまずドライブラシで塗装しようと思っていたので、一番最初に人肌の箇所に取り掛かってみたのですが、アクリル塗料の濃度調整が下手くそなためかダマ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そこで方針変換し、ウオッシング(或いは墨入れ)の要領で影部分を着色することにして、ひとまず指示色通りに全て塗装。
その後、人肌部分はレッドブラウンでウオッシング(或いは墨入れ)、それ以外のところはブラックでウオッシング(或いは墨入れ)。
ただ、肌の部分がドライブラシを試みた分、細部のモールドが変になってしまった。反省。
最後に、やはりここまで出来たものを眺めてみると一番明るいところにもう少し色味が欲しくなったので、エナメル塗料で服等だけドライブラシを試みてみた。
やはりエナメル塗料はダマになり難いので、これは旨くいった。
しかし、ウォッシング後に色を付ける、という通常とは逆の事をしているため色が完全に浮いてしまいました。
どうしようかと思いつつもトップコート(つや消し)を噴いてやるとやや落ち着きます。
その上、ディスプレイに乗せてやると、より目立たなくなったので今回はこのまま行くことにしました。
最後に手などにウェザリングマスターBセットでスス汚れを。
足を中心にウェザリングマスターAセットのサンドを。
そして顔にはウェザリングマスターCセットで化粧をしてみました。

課題はやはりアクリル塗料によるドライブラシですね。
次回は薄い色はダマになりやすかったと記憶しているので、肌部分は諦めてやや色の濃い服だけでもやってみる方向で考えて見ます。

自己評価 6/10点

 

 

ディスプレイ
下準備として、貝類や珊瑚は塩素系漂白剤に漬け込んで表面の有機物を除去します。
ちなみにサザエ以外はこの夏海に遊びに行った時に砂浜や磯場で拾ったものです。
サザエは夕食につぼ焼きをして中身を食べた後、フジツボ等の貝殻表面の付着物をリューターで除去。
その後、トイレ用の酸性洗剤を使用して表層を溶かし真珠層のみの状態にしてあります。
最初は小分けにした酸性洗剤に貝を丸ごと10分程漬けて、その後表層の残っている箇所は使い古しの歯ブラシを使用して酸性洗剤をつけて溶かして行きます。
結果は概ね思ったように出来ていくのですが、つぼ焼きにしたサザエを使用したのが具合が悪く、火に炮られていた場所はあっさり崩れました。
またトイレ用の酸性洗剤は洗剤としてはキツイのですが、こういった用途には酸が弱いので、漬けおきには不足は有りませんがそれ以外の時には中々溶かすことが出来ませんので苦労します。
塩酸とか入手できたら楽でしょうね・・・とはいえちょっと取り扱いを誤ると酸性洗剤でも手が火傷の様になってしまう(実際に娘がなりました)ので、より注意が必要になりますが。

土台は100円均一の店で買ってきた、木製の楕円形の箱のフタを裏返して使用。
その後大体の位置を決め、サザエ、珊瑚をこれまた100円均一で買ってきた紙粘土で固定。
この時に大雑把な地形も作ってしまいます。

その後、モーリンのクラフトサンドを使用。砂浜に近いイメージでディスプレイしようと思っていたので黄土色に白色を混ぜて好みの色に整えた後、マットメディウムと水を加えてディスプレイに盛り付けていき地面を作ってしまいます。
この時に作った模型と他の貝も配置。地面を硬化させます。
硬化前に丈の長い草を表現するのにウッドランドシーニックス社のフィールドグラスを使用しましたが、それを固定するための穴を爪楊枝で開けておきました。
珊瑚の周りの茂みは、ハマナスなんかの茂みっぽいイメージを念頭にウッドランドシーニックス社ライケンに白いスポンジを適当に配置してみました。

ディスプレイは概ねイメージ通りに出来たかなと。
ただ、地面の表現にはまだまだ修行が必要なようです。

自己評価 8/10点

 

総括して7/10点ぐらい自分自身に上げたいかな。
辛うじて及第点といったところで。
20年ぶりぐらいにこういったものを作りましたが、いろいろ楽しいものですね。


독일군 37 mm대전차포

모형판이 과소이므로, 이쪽에도

 

 

 

 

 

 

 

 

약간의 제작 메모.
초심자의 스케일 모델이나 디오라마 제작을 참고가 될 수 있으면.
중급자 이상에는 불필요한 이야기는 커녕 지적마구 되 가 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모형판이 과소와 같은의로 화제의 하나라도 해 아래 되어.

 

 

대전차포 본체
기초는 서페이서(1000번)로.
기본적으로는, 에어브러시에 의한 「흑 시작해」도장.단지 이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효과없었다.
에어브러시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에어압의 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극세분 나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사이즈라면 어려운 것인지도 모른다.
혹은, 이 에어브러시에서도 색조를 더 약삭빠른 정도로 콘트라스트를 붙이면 좋은 분위기를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이번별의 모형으로 시험해 보는 일로 하려고 한다
그 후는 섬세한 장소를 붓칠.
에나멜 도료를 사용해 워싱.워싱을 실시하기 때문에(위해), 도장은 아크릴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후, 오버코트(불투명)를 붑니다.
마지막에 웨저 링.이번은 타미야웨자링마스타를 사용.
포구와 장전구 부근은 웨저 링 마스터 B세트로 검댕 더러움을.
장갑판표면을 처음 여기저기에 떠오르는 녹을 표현하기 위해서, 웨저 링 마스터 B세트의 적갈 요염한 색으로.
마지막에 하부를 중심으로의 모래 더러움을 웨저 링 마스터 A세트의 샌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흑 시작해」의 연구라고 하는 과제를 할 수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개구부등으로부터의 다레도 표현해 볼까라고 생각한다.
자기 평가 8/10점

 

 

피겨
낡은 금형의 킷답게 발리를 처음 성형시의 연결고리를 지워서 갑니다.
다음에 파트끼리의 합겉껍데기 별로였으므로 접착제에서 묻거나 하면서 작성.
마지막에 얼마인가 몰드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류타로 다시 조각하거나.
기본적으로 액세서리라든지를 모두 붙인 후에 도장을 실시했습니다.도장 후에 붙이면 아무래도 접착 개소가 약해지므로;;

최초로 본체와 같이 서페서(1000번)를 분출합니다.
조형 장소의 체크와 약간의 수정을 한 다음 본격적인 도장을 개시.
처음은 일단 드라이브라시로 도장하려고 생각했으므로, 제일 최초로 피부의 개소에 착수해 보았습니다만, 아크릴 도료의 농도 조정이 아주 서툼인 유익이나 다마가 되어 버렸습니다.
거기서 방침 변환해, 워싱(혹은 먹물을 담는 종지)의 요령으로 그림자 부분을 착색하기로 하고, 일단 지시색대로에 모두 도장.
그 후, 피부 부분은 레드 브라운으로 워싱(혹은 먹물을 담는 종지), 그 이외의 곳은 블랙으로 워싱(혹은 먹물을 담는 종지).
단지, 피부의 부분이 드라이브라시를 시도한 만큼, 세부의 몰드가 이상하게 되어 버렸다.반성.
마지막으로, 역시 여기까지 할 수 있던 것을 바라보면 제일 밝은 곳에 좀 더 색미를 갖고 싶어졌으므로, 에나멜 도료로 옷등만 드라이브라시를 시도해 보았다.
역시 에나멜 도료는 다마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이것은 맛있게 말했다.
그러나, 워싱 후에 첨가한다, 라고 하는 통상과는 반대의 일을 하고 있기 위해 색이 완전하게 떠 버렸습니다.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하면서도 오버코트(불투명)를 분출해 주면 약간 안정됩니다.
게다가, 디스플레이에 태워 주면, 보다 눈에 띄지 않게 되었으므로 이번은 이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에 손 등에 웨저 링 마스터 B세트로 검댕 더러움을.
다리를 중심으로 웨저 링 마스터 A세트의 샌드를.
그리고 얼굴에는 웨저 링 마스터 C세트로 화장을 해 보았습니다.

과제는 역시 아크릴 도료에 의한 드라이브라시군요.
다음 번은 얇은 색은 다마가 되기 쉬웠다고 기억하고 있으므로, 피부 부분은 단념해 약간 색의 진한 옷만으로도 해 볼 방향으로 생각해 봅니다.

자기 평가 6/10점

 

 

디스플레이
사전 준비로서 조개류나 산호는 염소계 표백제에 담그어 표면의 유기물을 제거합니다.
덧붙여서 소라 이외는 이번 여름해에 놀러 갔을 때에 모래 사장이나 기장에서 주운 것입니다.
소라는 저녁 식사에 단지 구이를 하고 알맹이를 먹은 후, 후지 단지등의 패각 표면의 부착물을 류타로 제거.
그 후, 화장실용의 산성 세제를 사용하고 표층을 녹여 진주층만 상태로 해 있습니다.
처음은 소구분으로 한 산성 세제에 조개를 통째로 10분 정도 담그고, 그 후 표층이 남아 있는 개소는 사용해 고 해의 칫솔을 사용해 산성 세제를 붙여 녹여 갑니다.
결과는 대체로 생각한 것처럼 되어있어 갑니다만, 단지 구워로 한 소라를 사용했던 것이 상태가 좋지 않고, 불에 포라고 있던 장소는 시원시럽게 무너졌습니다.
또 화장실용의 산성 세제는 세제로서는 심한의입니다만, 이러한 용도에는 산이 약하기 때문에, 담그어 걸러서는 부족은 없습니다만 그 이외때에는 꽤 녹일 수 없기 때문에 고생합니다.
염산이라든지 입수할 수 있으면 편하겠지요···(이)라고 해도 조금 취급을 잘못하면 산성 세제에서도 손이 화상과 같이 되어 버리는(실제로 딸(아가씨)가 되었습니다) 것으로, 보다 주의가 필요하게 됩니다만.

토대는 100엔 균일의 가게에서 사 온, 목제의 타원형의 상자의 뚜껑을 뒤집어 사용.
그 후 대개의 위치를 결정해 소라, 산호를 이것 또 100엔 균일하고 사 온 지점토로 고정.
이 때에 대략적인 지형도 만들어 버립니다.

그 후, 모린의 수예품 샌드를 사용.모래 사장에 가까운 이미지로 디스플레이 하려고 생각했으므로 황토색에 백색을 혼합해 기호의 색에 정돈한 후, 매트 매개와 물을 더하고 디스플레이에 담아서 가 지면을 만들어 버립니다.
이 때에 만든 모형과 다른 조개도 배치.지면을 경화시킵니다.
경화전에 키의 긴 풀을 표현하는데 웃드란드시닉스사의 필드 글래스를 사용했습니다만, 그것을 고정하기 위한 구멍을 이쑤시개로 열어 두었습니다.
산호의 주위의 수풀은, 하마나스무슨수풀 같은 이미지를 염두에 웃드란드시닉스사 라이켄에 흰 스펀지를 적당하게 배치해 보았습니다.

디스플레이는 대체로 이미지 대로에 할 수 있었는지와.
단지, 지면의 표현에는 아직도 수행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 평가 8/10점

 

총괄해7/10점정도 자기 자신에게 올리고 싶을까.
가까스로 급제점이라고 했더니.
20년만의 정도로 이러한 것을 만들었습니다만, 여러 가지 즐거워요.



TOTAL: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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