模型/RC Relationship

 

去る 12日(現地時間) イギリスパンボロエオショで新賢友韓国火薬テックウィン代表(右側)とチンラだった-ロゾス GE Aviation 軍需部門社長 (左側)が KF-X F414 エンジン国産化用部品購買及び技術協力に対する契約書に死因後握手をしている. /写真提供=韓国火薬テックウィン.

 

 

 

 

 

 

 

韓国火薬テックウィン, 美 GEと戦闘機エンジン国産化開発契約締結

 

 

 

記事承認 2016. 07. 13. 10:07

 

 

 

アジアトゥデー催遠泳記者 = 韓国火薬テックウィンは 12日イギリスパンボでエアショーで KF-X エンジン部品国産化のために GE社と技術協力契約を締結したと 13日明らかにした.

今度契約で韓国火薬テックウィンはエンジンを KF-X 戦闘機に統合・装着することを主導的に遂行するようになって, エンジン国内組み立てと主要部品の国産化で体系開発期間の間円滑な飛行試験サポート及び今後の戦闘機運用に必要な総合軍需支援体系を構築するようになる.

KF-X エンジン事業規模は体系開発まで 3000億ウォンだが梁山納品時 1兆8000億ウォン, 輸出及び後続支援事業を通じて追加で 2兆ウォンなど総 4兆ウォン以上までも期待される. 韓国火薬テックウィンが参加する KF-X 事業は大韓民国空軍の老後機種(F-4 , F-5)を取り替える韓国型戦闘機を開発する建国であると言う最大放散事業だ. 

2026年完了が目標である KF-X 体系開発事業は 2018年基本設計(PDR)を仕上げて 2019年まで詳細設計(CDR)を進行して 2021年時制1号基出庫, 2022年初度飛行を目標にしている.  

 

KF-X エンジン事業規模は体系開発まで 3000億ウォンだが梁山納品時 1兆8000億ウォン, 輸出及び後続支援事業を通じて追加で 2兆ウォンなど総 4兆ウォン以上までも期待される. 韓国火薬テックウィンが参加する KF-X 事業は大韓民国空軍の老後機種(F-4 , F-5)を取り替える韓国型戦闘機を開発する建国であると言う最大放散事業だ. 

2026年完了が目標である KF-X 体系開発事業は 2018年基本設計(PDR)を仕上げて 2019年まで詳細設計(CDR)を進行して 2021年時制1号基出庫, 2022年初度飛行を目標にしている.  

アメリカ GE社は KF-Xに装着するエンジンで ‘F414-GE-400’ を提案して去る 5月優先交渉対象業社で選定された. KF-X 増えた 21,500パウンド(lbf) 推進力を持った ‘F414-GE-400’エンジンを双発に装着して大韓民国空軍の代表戦闘機になる予定だ. 

韓国火薬テックウィン関係者は “KF-X エンジンが国産化されれば国内の生産設備とダビンも入れ替え部品の給系体が安定化になるなど今後の戦闘力最適化と運用費節減が容易だ”と “これから KF-X 事業遂行を通じて確保された国内生産設備及び技術協力インフラを空軍全力化事業に持続的に活用して輸出事業にも寄与して行くようにすること”と言った.

韓国火薬テックウィンは大韓民国各種戦闘機及びヘリ事業のエンジン主力業社として, 去る 1980年 GEと技術提携で F-5 ジェットエンジン生産に出た以後 1986年には KF-16 戦闘機の最終組み立て業社に選定された事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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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판보로에어쇼에서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오른쪽)와 진 라이던-로저스 GE Aviation 군수부문 사장 (왼쪽)이 KF-X F414 엔진 국산화용 부품 구매 및 기술협력에 대한 계약서에 사인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 美 GE와 전투기엔진 국산화 개발 계약 체결
 
기사승인 2016. 07. 13. 10:07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한화테크윈은 12일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서 KF-X 엔진 부품 국산화를 위해 GE사와 기술협력계약을 체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테크윈은 엔진을 KF-X 전투기에 통합·장착하는 것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되고, 엔진 국내조립과 주요 부품의 국산화로 체계 개발기간 동안 원활한 비행시험 지원 및 향후 전투기 운용에 필요한 종합군수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KF-X 엔진 사업규모는 체계 개발까지 3000억원이지만 양산 납품 시 1조8000억원, 수출 및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추가로 2조원 등 총 4조원 이상까지도 기대된다. 한화테크윈이 참여하는 KF-X 사업은 대한민국 공군의 노후기종(F-4 , F-5)을 대체할 한국형 전투기를 개발하는 건국 이래 최대 방산사업이다. 

2026년 완료가 목표인 KF-X 체계개발 사업은 2018년 기본설계(PDR)를 마무리하고 2019년까지 상세설계(CDR)를 진행해 2021년 시제1호기 출고, 2022년 초도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KF-X 엔진 사업규모는 체계 개발까지 3000억원이지만 양산 납품 시 1조8000억원, 수출 및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추가로 2조원 등 총 4조원 이상까지도 기대된다. 한화테크윈이 참여하는 KF-X 사업은 대한민국 공군의 노후기종(F-4 , F-5)을 대체할 한국형 전투기를 개발하는 건국 이래 최대 방산사업이다. 

2026년 완료가 목표인 KF-X 체계개발 사업은 2018년 기본설계(PDR)를 마무리하고 2019년까지 상세설계(CDR)를 진행해 2021년 시제1호기 출고, 2022년 초도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GE사는 KF-X에 장착할 엔진으로 ‘F414-GE-400’ 을 제안해 지난 5월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 됐다. KF-X 는 21,500파운드(lbf) 추력을 가진 ‘F414-GE-400’엔진을 쌍발로 장착해 대한민국 공군의 대표 전투기가 될 예정이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KF-X 엔진이 국산화되면 국내의 생산설비와 다빈도 교체 부품의 공급체계가 안정화 되는 등 향후 전투력 최적화와 운용비 절감이 용이하다”며 “앞으로 KF-X 사업수행을 통해 확보된 국내 생산설비 및 기술협력 인프라를 공군 전력화 사업에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수출사업에도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테크윈은 대한민국 각종 전투기 및 헬기사업의 엔진 주력 업체로서, 지난 1980년 GE와 기술제휴로 F-5 제트엔진 생산에 나선 이후 1986년엔 KF-16 전투기의 최종 조립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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