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 32億ウォン・現代車酸素呼吸器…韓企業, “封鎖領” 引導に寄付(総合)
LG電子は 100万名分食事支援…ポスコも現金・掛け声食糧伝達
三星電子引導工場(CG) [連合ニュースTV 提供]
(ニューデリー=連合ニュース) 金英賢特派員 = 韓国企業らが新種 coronaウイルス感染症(鼻でも19) 拡散で困難を経験する引導のために寄付を引き続いている.
国家封鎖措置によって工場門は閉めた状態だがもっと深刻な状況にぶつかったインド人たちのために後援活動にはむしろ拍車をかける雰囲気だ.
15日業界によれば三星電子引導法人は鼻でも19 関連サポート名目でインド政府に 2オックルピ(約 32億ウォン)を支援する事にした.
このなかに 1億5千万ルピー(約 24億ウォン)はナレンドラモデ−総理が主導するファンドに投入して残り金額はウッタルプラデシュ株とタミルナドゥ株にそれぞれ伝達する予定だ.
三星電子はウッタルプラデシュ株のノイらしくてタミルナドゥ株のチェンナイに生産施設を取り揃えている.
三星電子はまた個人後援に参加する職員とはマッチング形態で追加寄付に出る方針だ.
三星電子は先に進んで X-レイ, 超音波検事装備, マスク, 保護長久など多くの医療装備も支援した状態だ.
現代車引導工場生産ライン [現代自動車提供=連合ニュース]
チェンナイに工場がある現代自動車引導法人もタミルナドゥ株に最近 5千万ルピー(約 8億ウォン)を伝達したしモデ−総理ファンド支援も推進の中だ.
これと共に韓国で調逹した 2万5千名分量の COVID-19 診断キットをすぐインド保健・家族福祉部に伝達する.
特に人目を引くことは酸素呼吸器支援だ.
医療インフラが劣悪な引導には現在酸素呼吸器が 4万8千余台しかない実情だからファックジンザが急増する場合手におえるオリョウルスある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現代車は専門業社に依頼して酸素呼吸器を委託生産する予定で生産物量など具体的な計画を立てている.
同時にマスク, 消毒剤, 保護長久, 廃棄物焼却期など医療関連装備も支援する計画だ.
LG電子は封鎖措置で日雇い労動者など底所得層が深刻な打撃を受けた点を考慮して 100万名分量の食べ物を寄付する事にした.
櫓だ工場周辺脆弱階層 1千名にも食料品を伝達した.
LG電子は全国あちこちの病院と隔離施設にもエアクリーナー, 浄水器, TV などを提供している. ここに南部タミルナドゥ朱総理は記者会見で感謝の意味を表示したりした.
ポスコも大規模自動車・家電用鋼板工場があるマハーラーシュトラ株側に今まで総 3千万ルピー(約 4億8千万ウォン)を寄付した.
また工場隣近村底所得層に基礎食糧 13個品目で構成された掛け声食糧キット 1千個も配った.
ポスコはこれと共に韓国に注文した 1万名分量の迅速診断キットが到逹し次第にやっぱりマハーラーシュトラ州政府に伝達する計画だ.
底所得層に掛け声食糧キットを伝達したポスコ職員. [ポスコ引導法である提供=連合ニュース]
現地韓国企業は先月 25日から発動された国家封鎖措置によって稼動中断と販売急減など大きい打撃を受けた状態だ.
封鎖期間には産業施設稼動が腰砕けになるからすべての工場が暫定閉鎖されたし流通網もまひしたからだ.
これと中に 14日終了予定だった封鎖措置が来月 3日まで延長されながら被害はもっと大きくなるように見える.
と関して引導政府は 20日から一部産業施設稼動を許容すると言ったが多くの制限があって韓国工場の稼動がどの位可能だろうか不透明な状況だからだ.
15日午後 6時現在引導の corona19 ファックジンザ数は 1万1千439人だ. 最近一日ファックジンザ増加数価 1千名を越すなど拡散世が険し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1551282
삼성 32억원·현대차 산소호흡기…韓기업, "봉쇄령" 인도에 기부(종합)
LG전자는 100만명분 식사 지원…포스코도 현금·구호 식량 전달
삼성전자 인도공장(CG) [연합뉴스TV 제공]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한국 기업들이 신종 corona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도를 위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 봉쇄 조치로 인해 공장 문은 닫은 상태지만 더 심각한 상황에 부닥친 인도인들을 위해 후원 활동에는 오히려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코로나19 관련 지원 명목으로 인도 당국에 2억루피(약 32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1억5천만루피(약 24억원)는 나렌드라모디 총리가 주도하는 펀드에 투입하고 나머지 금액은 우타르프라데시주와 타밀나두주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우타르프라데시주의 노이다와 타밀나두주의 첸나이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 개인 후원에 참여하는 직원과는 매칭 형태로 추가 기부에 나설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X-레이, 초음파 검사 장비, 마스크, 보호장구 등 여러 의료 장비도 지원한 상태다.
현대차 인도공장 생산라인 [현대자동차 제공=연합뉴스]
첸나이에 공장이 있는 현대자동차 인도법인도 타밀나두주에 최근 5천만루피(약 8억원)를 전달했고 모디 총리 펀드 지원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조달한 2만5천명 분량의 COVID-19 진단 키트를 곧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에 전달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산소호흡기 지원이다.
의료인프라가 열악한 인도에는 현재 산소호흡기가 4만8천여대밖에 없는 실정이라 확진자가 폭증할 경우 감당하기 어려울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는 전문 업체에 의뢰해 산소호흡기를 위탁 생산할 예정이며 생산 물량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울러 마스크, 소독제, 보호장구, 폐기물 소각기 등 의료 관련 장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봉쇄 조치로 일용직 노동자 등 저소득층이 심각한 타격을 받은 점을 고려해 100만명 분량의 음식을 기부하기로 했다.
노이다 공장 주변 취약 계층 1천명에게도 식료품을 전달했다.
LG전자는 전국 곳곳의 병원과 격리시설에도 공기청정기, 정수기, TV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남부 타밀나두 주총리는 기자회견에서 감사의 뜻을 표시하기도 했다.
포스코도 대규모 자동차·가전용 강판 공장이 있는 마하라슈트라주 측에 지금까지 총 3천만루피(약 4억8천만원)를 기부했다.
또 공장 인근 마을 저소득층에 기초 식량 13개 품목으로 구성된 구호 식량 키트 1천개도 나눠줬다.
포스코는 이와 함께 한국에 주문한 1만명 분량의 신속진단키트가 도달하는 대로 역시 마하라슈트라 주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에게 구호 식량 키트를 전달한 포스코 직원. [포스코 인도법인 제공=연합뉴스]
현지 한국 기업은 지난달 25일부터 발동된 국가 봉쇄 조치로 인해 가동 중단과 판매 급감 등 큰 타격을 받은 상태다.
봉쇄 기간에는 산업 시설 가동이 중단되기 때문에 모든 공장이 잠정 폐쇄됐고 유통망도 마비됐기 때문이다.
이와중에 14일 종료 예정이던 봉쇄 조치가 다음 달 3일까지 연장되면서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인도 정부는 20일부터 일부 산업 시설 가동을 허용한다고 했지만 여러 제한이 있어 한국 공장의 가동이 어느 정도 가능할지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15일 오후 6시 현재 인도의 corona19 확진자 수는 1만1천439명이다. 최근 일일 확진자 증가 수가 1천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가파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155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