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る 7日北朝鮮は朝鮮中央通信と労動新聞を通じて新型艦隊するミサイルと新型戦闘することを公開しました.
(新型艦隊するミサイルを発射する新型戦闘艦)
去る 6日原産沖合で実施されたことで確認されたこの新型対するミサイル打ち上げテストで北朝鮮は ‘なまこ級’に命名された新型戦闘するにこのミサイル 4発を搭載して 1発を試験発射したし, 打ち上げされたミサイルは約 100余 kmを飛行したことで確認されました.
写真を分析した結果, このミサイルはロシアの新型艦隊するミサイルである 3M24, NATO 分類人 SS-N-25 スィッチブレード(Switchblade), 一名 ‘ウラン(Uran)¥”とすごく似たり寄ったりだという評価が多かったです.
北朝鮮が既存に主力対するミサイルで運用して来た P-15, 一名 ‘スティクス(Styx)¥” 系列は十字路が短くて図体がカーソルー遠い距離から接近を確認して 早く対応に出ることができました. 原型である旧ソ連制 P-15は約 40km, 改良型である中国製 HY-2 ミサイルは 80‾100km ほどの十字路を持っているのに, 打ち上げ直後から命中直前まで 400m 以上の高い高度を飛行するから要撃もわりと易しかったです.
しかし, このミサイルの原型である 3M24 ミサイルは射距離が 130kmに達して, 多様な柔道方式を使って複雑なパターンの攻撃が可能なミサイルだと言います. 既存のスティクスミサイルが高い高度で飛行することと違ってこのミサイルは 300m 内外の高度で飛行している途中標的と近くなれば 4‾15m 下に下がってチォゾゴング飛行を通じてレーダー探知を避ける時スキミング(Sea-Skimming) 飛行が可能です.
もし北朝鮮がこのミサイルを配置始めるようになったら, 私たち海軍に大きい打撃が加えると思います.
もちろん仁川級からその後の新型することは 大きい問題にならないと思うが, 問題は彼氏前のグヒョングハムドルであります. 仁川級より要撃能力が劣ってグヒョングハムに大きい脅迫的な存在になるはずです.
したがって利点に対して確かに海軍が対応方案を提示したらと思います.
<ロシア私の Kh-35 ‘ウラン’ (ナトー人 SS-N-25)>
(北朝鮮労動新聞に載せられた北朝鮮の新県ミサイル故俗情と大艦ミサである打ち上げ場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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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新型ミサイルを発射する故俗情写真)
지난 7일 북한은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을 통해 신형 함대함 미사일와 신형 전투함을 공개하였습니다.
(신형 함대함 미사일을 발사하는 신형 전투함)
지난 6일 원산 앞바다에서 실시된 것으로 확인된 이 신형 대함 미사일 발사 테스트에서 북한은 ‘해삼급’으로 명명된 신형 전투함에 이 미사일 4발을 탑재해 1발을 시험 발사했으며, 발사된 미사일은 약 100여 km를 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 미사일은 러시아의 신형 함대함 미사일인 3M24, NATO 분류명 SS-N-25 스위치블레이드(Switchblade), 일명 ‘우란(Uran)"과 대단히 유사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북한이 기존에 주력 대함 미사일로 운용해 온 P-15, 일명 ‘스틱스(Styx)" 계열은 사거리가 짧고 덩치가 커서 먼 거리에서부터 접근을 확인하고 빠르게 대응에 나설 수 있었습니다. 원형인 구소련제 P-15는 약 40km, 개량형인 중국제 HY-2 미사일은 80~100km 가량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발사 직후부터 명중 직전까지 400m 이상의 높은 고도를 비행하기 때문에 요격도 비교적 쉬웠습니다.
하지만, 이 미사일의 원형인 3M24 미사일은 사거리가 130km에 달하며, 다양한 유도방식을 사용해 복잡한 패턴의 공격이 가능한 미사일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스틱스 미사일이 높은 고도로 비행하는 것과 달리 이 미사일은 300m 안팎의 고도에서 비행하다가 표적과 가까워지면 4~15m 아래로 내려가 초저공 비행을 통해 레이더 탐지를 피하는 시 스키밍(Sea-Skimming) 비행이 가능합니다.
만약 북한이 이 미사일을 배치 시작하게 된다면, 우리 해군에게 큰 타격이 입힐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천급부터 그이후의 신형함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이전의 구형함들 이죠. 인천급보다 요격 능력이 떨어져 구형함에게 큰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겁니다.
따라서 이점에 대해서 확실히 해군이 대응 방안을 제시 했으면 합니다.
<러시아제 Kh-35 ‘우란’ (나토명 SS-N-25)>
(북한 노동신문에 게재된 북한의 신현 미사일 고속정과 대함미사일 발사장면)
(북한 신형 미사일을 발사하는 고속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