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国軍への支援を可能に ＯＤＡ新大綱を閣議決定
政府は１０日、政府開発援助（ＯＤＡ）の新たな在り方を定めた「開発協力大綱」を閣議決定した。大綱の見直しは約１１年ぶり。他国軍への支援を対象外としてきた原則を変更し、非軍事目的に限って容認する。安倍政権が掲げる「積極的平和主義」を反映させ、国際情勢の安定に一段と関与を強める。軍と関係しない民生分野に限った途上国支援を続けてきた日本のＯＤＡ政策にとって、大きな転換点となる。
政府は２０１３年１２月に国家安全保障戦略を閣議決定し、ＯＤＡの「積極的・戦略的活用」を打ち出した。
http://www.47news.jp/CN/201502/CN2015021001001302.html
일본, 외국군에의 군사 지원이 가능하게
타국군에의 지원을 가능하게 ODA 신대강을 각의 결정
정부는 10일, 정부개발원조(ODA)의 새로운 본연의 자세를 정한 「개발 협력 대강」을 각의 결정했다.대강의 재검토는 약 11년만.타국군에의 지원을 대상외로서 온 원칙을 변경해, 비군사 목적에 한해서 용인한다.아베 정권이 내거는 「적극적 평화 주의」를 반영시켜, 국제 정세의 안정에 한층 관여를 강하게 한다.군과 관계하지 않는 민생 분야에 한정한 도상국 지원을 계속해 온 일본의 ODA 정책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된다.
정부는 2013년 12월에 국가 안전 보장 전략을 각의 결정해, ODA의 「적극적·전략적 활용」을 밝혔다.
http://www.47news.jp/CN/201502/CN20150210010013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