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強制連行プロパガンダ」で日本の名誉傷つけた 独立検証委が報告書 「第三者委は責任回避に終始」と指摘
http://www.sankei.com/life/news/150219/lif1502190034-n1.html産経新聞 2015.2.19
朝日新聞の慰安婦報道に関し、外部の立場から検証を進めてきた「朝日新聞『慰安婦報道』に対する独立検証委員会」が１９日、東京都千代田区で記者会見し、報告書を公表した。報告書では、平成３年から４年１月にかけての朝日新聞の慰安婦報道を「プロパガンダ（宣伝）」とし、プロパガンダによって国際社会に「強制連行があった」などの事実誤認が拡散し、日本の名誉を傷つけ続けていると結論づけた。
同紙の慰安婦報道をめぐっては、朝日新聞社から依頼を受けた第三者委員会が昨年１２月に報告書を公表。朝日新聞の慰安婦報道が国際社会に与えた影響について、「慰安婦問題の誇張されたイメージ形成に力を持った」「影響は限定的だった」などとする委員による検証結果を提示したが、独立検証委は「朝日の責任を回避する議論に終始した」と指摘した。
第三者委の報告書が、朝日新聞に「強制性」をめぐる議論のすりかえがあったことを指摘したことについては、「核心に触れる批判をした」と肯定的に評価。一方で、第三者委の報告を受けた朝日新聞社の対応については、「朝日はその批判を『重く受け止める』というのみで、受け入れていない」と批判した。
その上で、朝日新聞社に対し、「強制連行プロパガンダ」などの形成過程を記者らの実名を挙げて明らかにするよう要望。政府には、国際社会に拡散するプロパガンダに対して反論を組織的、継続的に行うことなどを求めた。
今回の報告書に関し、朝日新聞社広報部は「（第三者委員会の）指摘と提言を受けて、さまざまな改革に取り組んでいる。また、慰安婦問題の多様な実相に迫る多角的な報道をするため、あらゆる立場の方の意見を参考にしながら報道を続ける」とコメントした。
「강제 연행 선전」로 일본의 명예 손상시킨 독립 검증위가 보고서 「제삼자위는 책임 회피에 시종」와 지적
http://www.sankei.com/life/news/150219/lif1502190034-n1.html산케이신문 2015.2.19
아사히 신문의 위안부 보도에 관해, 외부의 입장으로부터 검증을 진행시켜 온「아사히 신문『위안부 보도』에 대한 독립 검증 위원회」가 19일, 도쿄도 치요다구에서 기자 회견해, 보고서를 공표했다.보고서에서는, 헤세이 3년부터 4년 1월에 걸쳐의 아사히 신문의 위안부 보도를「선전(선전)」로 해, 선전에 의해서 국제사회에「강제 연행이 있던」등의 사실 오인이 확산해, 일본의 명예를 계속 손상시키고 있다고 결론 지었다.
동지의 위안부 보도를 둘러싸고, 아사히 신문사로부터 의뢰를 받은 제삼자 위원회가 작년 12월에 보고서를 공표.아사히 신문의 위안부 보도가 국제사회에게 준 영향에 대해서, 「위안부 문제의 과장된 이미지 형성에 힘을 가진」「영향은 한정적이었다」 등으로 하는 위원에 의한 검증 결과를 제시했지만, 독립 검증위는「아침해의 책임을 회피하는 논의로 시종 한」라고 지적했다.
제삼자위의 보고서가, 아사히 신문에「강제성」를 둘러싼 논의가 몰래 바꾸어가 있던 것을 지적했던 것에 대해서, 「핵심에 접하는 비판을 한」와 긍정적으로 평가.한편, 제삼자위의 보고를 받은 아사히 신문사의 대응에 대해서는, 「아침해는 그 비판을『무겁게 받아 들이는』라고 할 뿐으로, 받아 들이지 않은」라고 비판했다.
그 위에, 아사히 신문사에 대해, 「강제 연행 선전」등의 형성 과정을 기자들의 실명을 들어 분명히 하도록(듯이) 요망.정부에는, 국제사회에 확산하는 선전에 대해서 반론을 조직적, 계속적으로 실시하는 것 등을 요구했다.
이번 보고서에 관해, 아사히 신문사 홍보부는「(제삼자 위원회의) 지적과 제언을 받고, 다양한 개혁에 임하고 있다.또, 위안부 문제의 다양한 실상에 강요하는 다각적인 보도를 하기 위한(해), 모든 입장쪽의 의견을 참고로 하면서 보도를 계속하는」라고 코멘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