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衛最前線】
（１７）救難飛行艇ＵＳ２ 「辛坊次郎」も救った世界最高峰の
国産装備
.jpg)
救難飛行艇ＵＳ２（海上自衛隊提供）
「空飛ぶ船」とも呼ばれる海上自衛隊の救難飛行艇ＵＳ２が突然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たのは、平成２５年６月２１日のことだ。
太平洋をヨットで横断中に遭難したニュースキャスターの辛坊治郎さんら２人を、宮城県金華山沖約１２００キロで救助した。厚木航空基地（神奈川県）で待機していた岩国航空基地（山口県）７１飛行隊所属のＵＳ２が飛来したが、現場海域の波の高さは４メートル。救助活動は困難と判断されたが、２機目のＵＳ２が波高３メートルの瞬間を捉えて救助に成功した。
「この飛行機、なければ私、ちんでました」
辛坊さんは後にラジオ番組でこう語った。世界最高峰と称賛される国産救難飛行艇であればこそなせる業だったというわけだ。
新明和工業（兵庫県宝塚市）が製造するＵＳ２の性能で特筆すべきは、世界で唯一、波高３メートルでも海面に降り立つことができる能力だ。カナダ・ボンバルディア社のＣＬ４１５が着水可能な波の高さは１．８メートル、ロシア・ベリエフ社のＢｅ２００が１．２メートルであることを考えれば、ＵＳ２の能力の高さが理解できる
最高速度は時速５６０キロ。荒波の上に着水するためには速度を落とさ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し、航空機は速度が遅ければ遅いほど浮き上がる力を失ってしまう。ＵＳ２は主翼から大量の空気を噴き出すことで時速約９０キロでも機体姿勢を維持し、３３０メートルの距離があれば着水できる。
主翼に取り付けられた浮き（フロート）でエンジンやプロペラを水から守り、機体に施された特殊な溝や突起物で着水時の波しぶきを防ぐ高耐波性技術を採用。電子制御で機体を操る「フライ・バイ・ワイヤ」や自動操縦装置を導入したことで、機敏な動きの中での安定性を確保した。
先端技術の粋を結集した救難飛行艇には、海外からも熱視線が注がれる。インド政府はＵＳ２輸入に意欲を示しており、日印両政府は合同作業部会で具体的な詰めを行っている。日本は昨年４月に閣議決定された防衛装備移転三原則で「武器」も輸出できるようになったため、敵味方識別装置を搭載したままでの輸出も可能になった.
ＵＳ２が活躍するのは海難事故の現場だけではない。自衛隊の航空機が墜落したときなどに乗員を救助するのが本来の役割と位置付けられている。特に、海上交通路（シーレーン）防衛に当たるＰ３Ｃ哨戒機の乗員を救助する任務では、ＵＳ２の存在が不可欠だ。機内に置かれているベッドの数がＰ３Ｃの定員と同じ１１床であるのも決して偶然ではない。
海自ヘリコプターＵＨ６０が航続距離約１３００キロであるのに対し、ＵＳ２は約４５００キロ。巡航速度もＵＨ６０の約２倍で、半径約１９００メートルの広範な海域へ素早く向かうことができる。脱出用の内火艇が積まれている艦船と異なり、航空機が大海原に投げ出されれば、乗員は救助を待つしかない。ＵＳ２は自衛隊パイロットを守る命綱となっている。（政治部 杉本康士）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0220/prm1502200001-n1.html
ANNYANG
ハングクに作れるかにゃ
【방위 최전선 】
(17) 구난 비행정 US2 「신보 지로」도 구한 세계 최고봉의
국산 장비
구난 비행정 US2(해상 자위대 제공)
「하늘을 나는 배」라고도 불리는 해상 자위대의 구난 비행정 US2가 돌연 스포트 라이트를 받은 것은, 헤세이 25년 6월 21일의 일이다.
태평양을 요트로 횡단중에 조난한 뉴스 캐스터 신보 지로씨등 2명을, 미야기현 긴가산충약 1200킬로로 구조했다.아츠기코우쿠키치(카나가와현)에서 대기하고 있던 이와쿠니 항공 기지(야마구치현) 71 비행대 소속의 US2가 비 초래했지만, 현장 해역의 물결의 높이는 4미터.구조 활동은 곤란이라고 판단되었지만, 2기눈의 US2가 파고 3미터의 순간을 포착해 구조에 성공했다.
「이 비행기, 없으면 나, 응 나왔던 」
신보씨는 후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말했다.세계 최고봉과 칭찬되는 국산 구난 비행정이기 때문에 이룰 수 있는 업이었다고 하는 것이다.
신메이와 공업(효고현 타카라즈카시)이 제조하는 US2의 성능으로 특필 해야 할 것은, 세계에서 유일, 파고 3미터에서도 해면에 내려설 수 있는 능력이다.캐나다・본바르디아사의 CL415가 착수 가능한 물결의 높이는 1.8미터, 러시아・베리에후사의 Be200가 1.2미터인 것을 생각하면, US2의 능력의 높음을 이해할 수 있는
최고속도는 시속 560킬로.거센 파도 위에 착수하기 위해서는 속도를 떨어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나, 항공기는 속도가 늦으면 늦을수록 떠오르는 힘을 잃어 버린다.US2는 주 날개로부터 대량의 공기를 분출하는 것으로 시속 약 90킬로에서도 기체 자세를 유지해, 330미터의 거리가 있으면 착수할 수 있다.
첨단기술의 멋짐을 결집한 구난 비행정에는, 해외로부터도 열 시선이 쏠린다.인도 정부는 US2 수입에 의욕을 나타내고 있어 날인 양정부는 합동 작업 부회에서 구체적인 채우기를 실시하고 있다.일본은 작년 4월에 각의 결정된 방위 장비 이전 삼원칙으로「무기」도 수출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우군 식별 장치를 탑재한 채로의 수출도 가능하게 되었다.
US2가 활약하는 것은 해난사고의 현장 만이 아니다.자위대의 항공기가 추락했을 때 등에 승무원을 구조하는 것이 본래의 역할로 자리매김되고 있다.특히, 해상 교통로(시 레인) 방위에 임하는 P3C 초계기의 승무원을 구조하는 임무에서는, US2의 존재가 불가결하다.기내에 놓여져 있는 침대의 수가 P3C의 정원과 같은 11상인 것도 결코 우연히는 아니다.
해상자위대 헬리콥터 UH60가 항속 거리 약 1300킬로인데 대해, US2는 약 4500킬로.순항속도도 UH60의 약 2배로, 반경 약 1900미터의 광범위한 해역에 재빠르게 향할 수 있다.탈출용중화정이 쌓여 있는 함선과 달리, 항공기가 대해원에 내던져지면, 승무원은 구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US2는 자위대 파일럿을 지키는 구명삭이 되고 있다.(정치부 스기모토 야스시사)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0220/prm1502200001-n1.html
ANNYANG
항크에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