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XAに続いて、三菱重工も
電気を無線で送る無線送電実験に成功!!
電気を送るのもワイヤレス 三菱重が実験成功
三菱重工業は12日、電気を無線で送る実験に成功したと発表した。10キロワットの電力をマイクロ波に変換し、500メートル先に届けることができた。電力規模は最大で、距離も最長となる。交通インフラや洋上風力発電など、活用が見込まれる分野は多く、「無線送電」の５年後の実用化をめざす。夢の「宇宙太陽光発電」への一歩としても期待が膨らむ。
記事の詳細はソース先で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DZ12HCJ_S5A310C1TJ1000/?dg=1
記事によれば、三菱重工は5年後の実用化を目指し、
その5年以内に、コストを現在の半分以下に抑えるという。
日本の軍需企業である三菱重工も無線送電に成功した事で、
民間だけでなく、日本の軍事技術への応用も飛躍的に進みそうだ。
JAXA에 잇고, 미츠비시중공도
전기를 무선으로 보내는 무선 송전 실험에 성공!!
전기를 보내는 것도 무선 미츠비시중이 실험 성공
미츠비시중공업은 12일, 전기를 무선으로 보내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10킬로와트의 전력을 마이크로파로 변환해, 500미터 끝에 보낼 수 있었다.전력 규모는 최대로, 거리도 최장이 된다.교통 인프라나 해상 풍력 발전 등, 활용이 전망되는 분야는 많아, 「무선 송전」의 5년 후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꿈의 「우주 태양광 발전」에의 한 걸음이라고 해도 기대가 부풀어 오른다.
기사의 자세한 것은 소스처에서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DZ12HCJ_S5A310C1TJ1000/?dg=1
기사에 의하면, 미츠비시중공은 5년 후의 실용화를 목표로 해,
그 5년 이내에, 코스트를 현재의 반이하에 억제한다고 한다.
일본의 군수 기업인 미츠비시중공도 무선 송전에 성공한 일로,
민간 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군사 기술에의 응용도 비약적으로 진행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