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19 16:40更新
親中派の独前首相「日本は謝罪を」 元慰安婦訪問、韓国に“利用”され…引退後に露国営企業へ天下り、母国で大ブーイング
韓国・京畿道の「ナヌムの家」を訪れ、施設を見学する鄭鉉栢女性家族相＝７月１０日（共同）
韓国を訪問していたドイツのシュレーダー前首相（在任１９９８年～２００５年）が慰安婦問題について「日本政府が慰安婦に謝罪する勇気を持てないでいることはきわめて残念だ」などと日本を批判する発言を行った。韓国側の主張をうのみにしたともいえる発言の真意は不明だが、２００５年の政界引退後、シュレーダー氏はロシアや中国と接近。自由主義国のリーダーだったとは思えない言動でたびたび批判を浴びている。先月には欧米の制裁対象となっている露国営企業の取締役就任が明らかになり、物議をかもしたばかりだ。
元慰安婦に「ノーベル賞の資格」
複数の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シュレーダー氏は１１日、元慰安婦の女性が暮らすソウル郊外の「ナヌムの家」を訪問。
日本政府が慰安婦問題で謝罪していないとの認識を示し、「ホロコースト（ユダヤ人大量虐殺）と同じとはみなせないが、みなさんが戦争犯罪によって受けた苦痛は、決して（ホロコーストの被害者よりも）軽いものではない」と発言した。
さらに元慰安婦の女性には「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する資格が十分にある」とも語った。
これらの発言を韓国メディアが好意をもって取り上げたのは言うまでもない。
中央日報（日本語電子版）は「シュレーダー元首相が得たもの、安倍首相が失ったもの」と題した記事を掲載。外国の元・現国家元首級による「ナヌムの家」への訪問は初めてとしたうえで、「少なくとも『ナヌムの家』においては独日両国の公共外交の面で日本は完敗した」と記述した。
シュレーダー氏は１２日に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会談。文氏が「ドイツの歴史問題に対する真摯な謝罪や周辺国との和解は、東アジアに示唆するものが大きい」と持ち上げると、シュレーダー氏は「過去を直視することが関係国との協力の基盤になる」と返した。
「お手盛りの天下り」露独間ガスパイプライン推進→引退後ガスプロム子会社役員に
１９９８年、「統一宰相」と呼ばれたコール元首相のキリスト教民主同盟（ＣＤＵ）から１６年ぶりに政権を奪還、ドイツ社民党（ＳＰＤ）の顔として一時は高い支持を得たシュレーダー氏だが、政界引退後の言動には大きな疑問が突きつけられている。
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とは昵懇（じっこん）の仲で、政界引退後の２００６年３月には同国国営天然ガス会社「ガスプロム」子会社の役員に就き、１億４千万円（当時）とされる年俸を得るようになった。首相在任中のシュレーダー氏が、ロシアとドイツを結ぶガスパイプライン建設というガスプロムのプロジェクトを推進していたことから、ドイツメディアや政界から、お手盛りの天下りと批判を受けた。
また、１４年のロシアのクリミア併合から間もない時期に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で開かれたプーチン大統領の誕生パーティーに参加、プーチン氏と抱擁する姿が非難を浴びた。
中国とも親密だ。０７年５月には中国の外務省顧問に任命され、メルケル首相がチベット仏教最高指導者、ダライ・ラマ１４世を首相官邸に招いた際には、「中国国民の感情を傷つけた」と批判した。
今年８月末にはロシアの国営石油企業ロスネフチの社外取締役に就任す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が、ロスネフチはクリミア併合による欧米の対ロシア制裁の対象だ。
メルケル首相は「私は政界から退いた後に民間企業の職に就くことは考えていない」と述べ、シュレーダー氏を批判した。
ロスネフチ取締役への就任が総選挙を控えたＳＰＤに不利になるとの予測も出ており、すっかり敬遠される存在になっている。
韓国左派おなじみの手法に乗せられた？
シュレーダー氏の訪韓はドイツメディアの注目をほとんど集めなかったが、ドイツの国外向け公共放送、ドイチェ・ヴェレ（電子版）は「シュレーダー独前首相の慰安婦訪問に日本の保守派が怒った」との見出しでこの訪問を報じた。
ドイチェ・ヴェレは福井県立大の島田洋一教授の談話を掲載。このなかで島田教授は「韓国の左派は自分たちの主張を宣伝し、慰安婦に関する偽りのストーリーを広めるために外国の（首脳経験者ら）お歴々を利用するのに駆け回ってきた」と評した。
そのうえで島田教授は「これは彼らの戦術の一例であり新しいことでもない」とし、欧州の政治家の世界規模での影響力はほとんどない、との冷めた見方を披露した。
http://www.sankei.com/west/news/170919/wst170919005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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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まで全く関心を持ってなかったから知らなかったけど、
こいつ、碌でもない奴なんだな。
（ ゜д゜） ﾋﾃﾞｪ…
「過去を直視することが関係国との協力の基盤になる」
この発言だけは正しいかな。
韓国は過去を直視して、ベトナムに対する戦争犯罪について謝罪と賠償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ね。
日本は過去を直視して、悪意の塊な支那・朝鮮との関わりを一切断つのが最善なんだがな。
（ ´－д－）
2017.9.19 16:40갱신
친중파의 독일 전수상 「일본은 사죄를」원위안부 방문, 한국에“이용”되어…은퇴 후에 노국영 기업에 낙하산 인사, 모국에서 대야유하는 소리
한국·경기도의 「나눔의 집」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는 정현 떡갈나무 여성 가족상=7월 10일(공동)
한국을 방문하고 있던 독일의 슈레더 전수상(재임 1998년~2005년)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가 위안부에게 사죄하는 용기를 가질 수 없고 있는 것은 극히 유감이다」 등과 일본을 비판하는 발언을 실시했다.한국측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였다고도 말할 수 있는 발언의 진심은 불명하지만,2005년의 정계 은퇴 후, 슈레더씨는 러시아나 중국과 접근.자유주의국의 리더였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언동으로 가끔 비판을 받고 있다.지난 달에는 구미의 제재 대상이 되고 있는 노국영 기업의 이사 취임이 밝혀져, 물의를 빚었던 바로 직후다.
원위안부에게 「노벨상의 자격」
복수의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슈레더씨는 11일, 원위안부의 여성이 사는 서울 교외의 「나눔의 집」을 방문.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로 사죄하고 있지 않다는 인식을 나타내, 「대량학살(유태인 대량 학살)과 같다고는 간주할 수 없지만,
한층 더 원위안부의 여성에게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자격이 충분히 있다」라고도 말했다.
이러한 발언을 한국 미디어가 호의를 가지고 채택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중앙 일보(일본어 전자판)는 「슈레더 전 수상이 얻은 것, 아베 수상이 잃은 것」이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외국의 원·현국가원수급에 의한 「나눔의 집」에의 방문은 처음으로 한 데다가, 「적어도 「나눔의 집」에 있고는 독일 양국의 공공 외교의 면에서 일본은 완패했다」라고 기술했다.
슈레더씨는 12일에는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과 회담.문씨가 「독일의 역사 문제에 대한 진지인 사죄나 주변국과의 화해는, 동아시아에 시사하는 것이 크다」라고 들어 올리면, 슈레더씨는 「
「유리하게 꾸밈의 낙하산 인사」로독간 가스 파이프라인 추진→은퇴 후 가스 무도회 자회사 임원에
1998년, 「통일 재상」이라고 불린 콜 전 수상의 크리스트교 민주 동맹(CDU)으로부터 16년만에 정권을 탈환, 독일 사민당(SPD)의 얼굴로서 한때는 높은 지지를 얻은 슈레더씨이지만, 정계 은퇴 후의 언동에는 큰 의문이 들이대어 진다.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이란 일간(절친)의 사이에서, 정계 은퇴 후의 2006년 3월에는동나라들영 천연가스 회사 「가스 무도회」자회사의 임원에 종사해, 1억 4천만엔(당시 )으로 여겨지는 연봉을 얻게 되었다.수상 재임중의 슈레더씨가, 러시아와 독일을 연결하는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이라고 하는 가스 무도회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던일로부터, 독일 미디어나 정계로부터,유리하게 꾸밈의 낙하산 인사와 비판을 받았다.
또, 14년의
중국과도 친밀이다.07년 5월에는중국의 외무성 고문으로 임명되어메르켈 수상이 티벳 불교 최고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를 수상 관저에 불렀을 때에는, 「중국 국민의 감정을 손상시켰다」라고 비판했다.
금년 8월말에는러시아의 국영 석유 기업 로스네후치의 사외이사로 취임하는 것이 밝혀졌지만, 로스네후치는 크리미아 병합에 의한 구미의 대러 시아 제재의 대상이다.
메르켈 수상은 「 나는 정계로부터 물러난 후에 민간기업이 취직을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해 슈레더씨를 비판했다.
로스네후치 이사에게의 취임이 총선거를 가까이 둔 SPD에 불리하게 된다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어
한국 좌파 친숙한 수법으로 실렸어?
슈레더씨의 방한은 독일 미디어의 주목을 거의 모으지 않았지만, 독일의 국외를 위한 공공 방송, 도이 최·베레(전자판)는 「슈레더독일 전수상의 위안부 방문에 일본의 보수파가 화냈다」라고의 표제로 이 방문을 알렸다.
도이 최·베레는 후쿠이현립대의 시마다 요이치 교수의 담화를 게재.이 (안)중으로 시마다 교수는 「한국의 좌파는 스스로의 주장을 선전해, 위안부에 관한 거짓의 스토리를 넓히기 위해서 외국의(수뇌 경험자등) 력들을 이용하는데 이리저리 다니며 북」이라고 평가했다.
게다가 시마다 교수는 「이것은 그들의 전술의 일례이며 새로운 일도 아니다」라고 해,유럽의 정치가의 세계 규모로의 영향력은 거의 없는, 이라는 식은 견해를 피로했다.
http://www.sankei.com/west/news/170919/wst170919005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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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니까 몰랐지만,
진한 개, 녹도 아닌 놈이야.
( ˚д˚) 히데…
「과거를 직시 하는 것이 관계국과의 협력의 기반으로 된다」
이 발언만은 올바를까.
한국은 과거를 직시 하고, 베트남에 대한 전쟁 범죄에 대해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한다.
일본은 과거를 직시 하고, 악의의 덩어리인 시나·조선과의 관계를 모두 끊는 것이 최선이지만.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