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衛省
次期戦闘機はステルス性能重視！
ネットワーク機能を重視し、F-35と比べミサイル搭載数を多くする！
河野太郎防衛相は２７日の記者会見で、防衛省がF-2戦闘機の後継機として２０２０年度から開発に着手する次期戦闘機の要求性能について、「ネットワーク機能を重視し、ステルス性能も高いものを要求したい。（最新鋭ステルス戦闘機）F-35と比べミサイル搭載数を多くする」との考えを示した。
また、米国と英国を共同開発のパートナーとして検討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年末の２１年度予算編成までに両国との協力の在り方を決定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News Source （JIJI.COM）
https://www.jiji.com/jc/article?k=2020032701097
방위성
차기 전투기는 스텔스 성능 중시!
네트워크 기능을 중시해, F-35와 비교해 미사일 탑재수를 많이 한다!
코노 타로 방위상은 27일의 기자 회견에서, 방위성이 F-2 전투기의 후계기로서 2020년도부터 개발에 착수하는 차기 전투기의 요구 성능에 대해서, 「네트워크 기능을 중시해, 스텔스 성능도 높은 것을 요구하고 싶다.(최신예스텔스 전투기) F-35와 비교해 미사일 탑재수를 많이 한다」라고의 생각을 나타냈다.
또, 미국과 영국을 공동 개발의 파트너로서 검토하고 있는 것을 밝혀, 연말의 21년도 예산 편성까지 양국과의 협력의 본연의 자세를 결정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News Source (JIJI.COM)
https://www.jiji.com/jc/article?k=202003270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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