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最新鋭掃海艦「えたじま」が就役！
海上自衛隊の最新鋭掃海艦「えたじま」が3月16日、就役した。ジャパン・マリンユナイテッド横浜事業所鶴見工場で同日、引き渡し式と自衛艦旗授与式があった。掃海艦の就役は2018年3月の「ひらど」以来、3年ぶりとなる。海上自衛隊呉基地の第3掃海隊に配備される。えたじまは、高性能化した機雷の除去などの任務に当たるが、特に潜水艦を狙う深深度機雷を排除する能力に優れる。
えたじまは2017（平成29）年度計画掃海艦で、艦名は広島県の江田島に由来する。同島は1888（明治21）年に海軍兵学校が東京築地から移転して以来、海軍ゆかりの島として知られる。海軍兵学校の代名詞ともなっている。
えたじまは掃海艦「あわじ型」の3番艦。あわじ型は、もともと海自初の掃海艦で既に退役した世界最大級の木造艦「やえやま型」の性能向上型だ。えたじまの総工費は約177億円。
●FRP製掃海艦として世界最大級！
えたじまは、あわじ型の１番艦「あわじ」と2番艦「ひらど」とともに海自で最大の繊維強化プラスチック（FRP）製掃海艦だ。FRPで建造した掃海艦としては世界最大級となる。FRPは軽くて強度が高い。海中の機雷除去をする海自の艦艇としては、あわじ型掃海艦に先立ち、2012年に初めてFRP製となる新型掃海艇「えのしま」が就役した。それまでの船体は機雷に感知されない木材で造られていた。えのしま型掃海艇の3隻を含め、えたじまは船体がFRP化した6隻目の海自の掃海艦艇となる。
えたじま、船体に木材ではなくFRPを使うことで、やえやま型とほぼ同じ寸法ながら軽量化された。さらにFRPを採用することで、耐衝撃性を確保しつつ、使用年数が大幅に長くなる長寿命化が図られている。海上幕僚監部広報室によると、寿命は木造艦船が約20年に対し、FRP製は30年超になるという。
●えのしま型掃海艇より約120トン大型化！
えたじまは基準排水量690トンで、前級のやえやま型掃海艦より約310トン小型化する一方、えのしま型掃海艇（MSC）よりは約120トン大型化した。全長は67メートルで、全幅11メートル、深さ5.2メートル、喫水2.7メートル、ディーゼル2基2軸、軸馬力2200馬力、最大速力は約14ノット。乗組員は約60人。
えたじまは、広範囲にわたる深度の機雷探知を可能にする深深度掃海装置1式を備える。海面上を漂流する機雷を昼夜を問わず遠距離から探知できる光学式監視装置（レーザー・レーダー）一式も搭載している。浮上した機雷を処理するための20ミリ機関砲１基も備える。
えたじまは、対機雷装備として、使い捨ての機雷処分具となる三井E&S造船製の自走式機雷処分用弾薬（EMD）、日立製作所製の新型可変深度式探知ソナー（VDS）システムのOQQ-10、米ウッズホール海洋研究所製の自律型無人潜水機（AUV）のリーマス600など多くの新装備を搭載している。えたじまは内外の技術の結晶ともいえる。
防衛省・海上自衛隊は2020年度予算に、えたじまに続くあわじ型４番艦の建造費126億円を計上している。
■News Source （国際ジャーナリスト 高橋浩祐）
https://news.yahoo.co.jp/byline/takahashikosuke/20210316-0022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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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예소해함 「있던 글자」가 취역!
해상 자위대의 최신예소해함 「있던 글자」가 3월 16일, 취역했다.재팬·마린 유나이티드 요코하마 사업소 츠루미 공장에서 같은 날, 인도식과 자위함기 수여식이 있었다.소해함의 취역은 2018년 3월의 「」이래, 3년만이 된다.해상 자위대오기지의 제3 소해대에게 배치된다.있던 글자는, 고성능화한 기계수뢰의 제거등의 임무에 임하지만, 특히 잠수함을 노리는 심심도 기계수뢰를 배제하는 능력이 뛰어난다.
있던 글자는 2017(헤세이 29) 년도 계획 소해함으로, 함명은 히로시마현의 에타지마에 유래한다.동섬은 1888(메이지 21) 년에 해군사관학교가 도쿄 츠키지로부터 이전한 이래, 해군 유카리의 섬으로서 알려진다.해군사관학교의 대명사나 되고 있다.
있던 글자는 소해함 「조 글자형」의 3번함.조 글자형은, 원래 해상자위대 첫 소해함으로 이미 퇴역 한 세계 최대급의 목조함 「이나 산형」의 성능 향상형이다.있던 글자의 총공비는 약 177억엔.
●FRP제 소해함으로서 세계 최대급!
있던 글자는, 조 글자형의 1번함 「조 글자」라고 2번함 「」와(과) 함께 해상자위대에서 최대의 섬유강화 플라스틱(FRP) 제 소해함이다.FRP로 건조한 소해함으로서는 세계 최대급이 된다.FRP는 가벼워서 강도가 높다.바다 속의 기계수뢰 제거를 하는 해상자위대의 함정으로서는, 조 글자형 소해함에 앞서, 2012년에 처음으로 FRP제가 되는 신형 소해정 「네의 섬」이 취역했다.지금까지의 선체는 기계수뢰에 감지되지 않는 목재로 만들어지고 있었다.네의 섬형 소해정의 3척을 포함해 있던 글자는 선체가 FRP화한 6척째의 해상자위대의 소해 함정이 된다.
천민글자 뭐, 선체에 목재는 아니고 FRP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 산형과 거의 같은 치수면서 경량화되었다.한층 더 FRP를 채용하는 것으로, 내충격성을 확보하면서, 사용 연수가 큰폭으로 길어지는 장기 수명화를 도모되고 있다.해상 막료간부 홍보실에 의하면, 수명은 목조 함선이 약 20년에 대해, FRP제는 30년 매우가 된다고 한다.
있던 글자는 기준 배수량 690톤으로, 전급의 것이나 산형 소해함보다 약 310톤 소형화하는 한편, 네의 섬형 소해정(MSC)보다는 약 120톤 대형화했다.전체 길이는 67미터로, 전체 폭 11미터, 깊이 5.2미터, 흘수 2.7미터, 디젤 2기 2축, 축마력 2200 마력, 최대속력은 약 14 노트.승무원은 약 60명.
있던 글자는, 광범위하게 걸치는 심도의 기계수뢰 탐지를 가능하게 하는 심심도 소해 장치 1식을 갖춘다.해면상을 표류하는 기계수뢰를 밤낮을 불문하고 원거리로부터 탐지할 수 있는 광학식 감시 장치(레이저·레이더-) 일식도 탑재하고 있다.부상한 기계수뢰를 처리하기 위한 20밀리 기관포 1기도 갖춘다.
있던 글자는, 대기계수뢰 장비로서 일회용의 기계수뢰 처분도구가 되는 미츠이E&S조선제의 자주식 기계수뢰 처분용 탄약(EMD), 히타치 제작소제의 신형 가변 심도식 탐지 음파 탐지기(VDS) 시스템의 OQQ-10, 미 우즈 홀 해양 연구소제의 자율형 무인 잠수기(AUV)의 리마스 600 등 많은 신장비를 탑재하고 있다.있던 글자는 내외의 기술의 결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방위성·해상 자위대는 2020년도 예산에, 있던 글자에 계속 되는 조 글자형 4번함의 건조비 126억엔을 계상하고 있다.
■News Source (국제 져널리스트 타카하시 히로시우)
https://news.yahoo.co.jp/byline/takahashikosuke/20210316-0022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