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は12日、小型固体燃料ロケットのイプシロン6号機を鹿児島県肝付町の内之浦宇宙空間観測所から打ち上げられた。民間企業や大学などが開発した計8機の人工衛星を搭載。
当初7日の予定だったが、ロケットの位置把握に用いる測位衛星との位置関係が悪く延期していた。
ＪＡＸＡは、打ち上げ後のイプシロン６号機に、地上から破壊を指令する信号を送ったと明らかにした。
何らかのトラブルが生じ、正常な飛行ができていないとみられる。
迂闊にも、イプシロンが失敗するとは思わなかった。
リモートメンテナンス・チェックが進んだ機体だったが、まだまだ技術としては途上なのだろうか。
【追加情報】
なにがあった？ イプシロン6号機の失敗原因中間報告解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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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 12일, 소형 고체연료 로켓의 이푸시롱 6호기를 카고시마현간부정의 우치노우라 우주 공간 관측소로부터 발사 되었다.민간기업이나 대학등이 개발한 합계 8기의 인공위성을 탑재.
당초 7일의 예정이었지만, 로켓의 위치 파악에 이용하는 측위 위성과의 위치 관계가 나쁘게 연기하고 있었다.
JAXA는, 발사후의 이푸시롱 6호기에, 지상으로부터 파괴를 지령하는 신호를 보냈다고 분명히 했다.
물정에 밝지 않게도, 이푸시롱이 실패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리모트 멘테넌스·체크가 진행된 기체였지만, 아직도 기술로서는 도상인 것일까.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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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었어? 이푸시롱 6호기의 실패 원인 중간 보고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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