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日本代表ＦＷ岡崎慎司がドイツ１部リーグのシュツットガルトでプレーするために必要な国際移籍証明書が前所属のＪ１清水の手続き拒否で発行されずにいた問題で、国際サッカー連盟（ＦＩＦＡ）は１７日、岡崎のドイツサッカー協会への選手登録を暫定的に認める裁定を出した。同日、日本サッカー協会に連絡が入った。
清水は岡崎との契約満了日となる１月３１日にシュツットガルトの契約が始まったとして、二重契約で違約金が発生すると主張。シュツットガルトが清水に事前通告することなく岡崎と交渉を始めたことも問題視していたが、この裁定で岡崎の試合出場は可能になった。
岡崎は１２日のニュルンベルク戦でベンチに入らなかった。
清水の関係者は「（登録を認める）裁定の内容は予想されたこと。それとは別に、（違約金の問題は）訴え続ける」と話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217-00000113-mai-socc
축구 일본 대표 FW오카자키 신지가 독일 1부 리그의 슈투트가르트에서 플레이하기 위해서 필요한 국제 이적 증명서가 전 소속의 J1시미즈의 수속 거부로 발행되지 않고 있던 문제로,국제 축구 연맹(FIFA)은 17일, 오카자키의 독일 축구 협회에의 선수 등록을 잠정적으로 인정하는 재정을 냈다.같은 날, 일본 축구 협회에 연락이 들어왔다.
시미즈는 오카자키와의 계약 만료일이 되는 1월 31일에 슈투트가르트의 계약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이중 계약으로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주장.슈투트가르트가 시미즈에 사전통고하는 일 없이 오카자키라고 교섭을 시작한 것도 문제시하고 있었지만, 이 재정으로 오카자키의 시합 출장은 가능하게 되었다.
오카자키는 12일의 뉘른베르크전에서 벤치에 들어가지 않았다.
시미즈의 관계자는 「(등록을 인정한다) 재정의 내용은 예상된 것.그것과는 별도로, (위약금의 문제는) 계속 호소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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