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ソンヨンのベンチスタートで思ったことは中村俊輔の偉大さだ。
当時、中村がセルティックでどんなに活躍しても韓国人はマイナーリーグと言って
評価しなかったし、日本人でも同じ感想を持つ者が多かった。
中村のセルティック時代の主な功績。
CLのマンU戦で2試合連続でFKから得点の快挙。
2006-07シーズンではリーグトップの12アシストを挙げ
スコットランドリーグMVP受賞。(海外リーグMVP受賞はアジア人初)
スコットランドリーグベストイレブン、
スコットランドサッカー記者協会年間最優秀選手賞受賞
2007年のバロンドール候補にノミネート
そして4年間のセルティック在籍期間中は不動の先発メンバーで活躍した。
中村は体力やスピードはなかったが日本最高の技術を持っていた。
もし中村が本田や中田のような体力があったらビッグクラブ移籍も可能だっただろう。
キ・ソンヨンはまだ若いので反省し成長して欲しいものだ。
키·손 욘의 벤치 스타트로 생각한 것은 나카무라 스케의 위대함이다.
당시 , 나카무라가 세르틱으로 아무리 활약해도 한국인은 마이너 리그라고 말해
평가하지 않았고, 일본인에서도 같은 감상을 가지는 사람이 많았다.
나카무라의 세르틱 시대의 주된 공적.
CL의 맨 U전에서 2 시합 연속으로 FK로부터 득점의 쾌거.
2006-07시즌으로는 리그 톱의 12 어시스트를 들어
스코틀랜드 리그 MVP 수상.(해외 리그 MVP 수상은 아시아인처음)
스코틀랜드 리그 베스트 일레븐,
스코틀랜드 축구 기자 협회 연간 최우수 선수상 수상
2007년의 바론 실업 수당 후보에 노미네이트
그리고 4년간의 세르틱 재적 기간중은 부동의 선발 멤버로 활약했다.
나카무라는 체력이나 스피드는 없었지만 일본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만약 나카무라가 혼다나 나카타와 같은 체력이 있으면 빅 클럽 이적도 가능했을 것이다.
키·손 욘은 아직 젊기 때문에 반성해 성장했으면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