攻撃、守備、運動量、精神力、全てにおいて高いレベルで万能型の
選手だったが唯一の弱点はシュート力だった。
しかし最近になって向上したようだ。
もしもっと早くシュート力が向上していればネドベドのような選手になって
バロンドールも狙える選手になったかもしれない。
しかし国家代表を引退して体力も回復し、来年怪我もなく順調なシーズンを
送れば凄い活躍をするだろう。
ネドベドがバロンドールを受賞したのも３０歳になってからだから。
イ・チョンヨンも上のクラブに移籍するにはシュート力の向上が急務だ。
박 지성 최근 슛력이 향상했다.
공격, 수비, 운동량, 정신력, 모두에 대해 높은 레벨로 만능형의
선수였지만 유일한 약점은 슛력이었다.
그러나 최근이 되어 향상한 것 같다.
만약 와 빨리 슛력이 향상하고 있으면 네드베드와 같은 선수가 되어
바론 실업 수당도 노릴 수 있는 선수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국가 대표를 은퇴해 체력도 회복해, 내년 상처도 없고 순조로운 시즌을
보내면 굉장한 활약을 할 것이다.
네드베드가 바론 실업 수당을 수상했던 것도 30세가 되고 나서이니까.
이·정 욘도 위의 클럽에 이적하려면 슛력의 향상이 급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