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友は自分にとって特別な選手だ。俺は９年前からＦＣ東京のサポーターで
自宅からＦＣ東京の練習場も近く、暇なときは自転車を使って見学に行っていた。
だからＦＣ東京所属だった長友とは短い時間だが直接会話したことも何度かある。
当時はまさかインテルの選手になるとは夢にも思わなかったが。
自宅にあるサインは今は家宝となった。
ＦＣ東京時代の長友は運動量が豊富で１対１の守備力は高かったが、攻撃力は
あまり高くなかった。Ｊリーグでも平均的なレベルだった。
当時と比べて攻撃的な技術は多少上がったが、それでも個人の突破力は
相変わらず高くないと思う。
しかしインテルでの長友はＦＣ東京や日本代表よりずっと攻撃的な姿勢で
前線に上がることを繰り返している。個人的にはこの攻撃的な姿勢が
守備に悪影響していると思っている。
長友があまりに頻繁に前線に上がるので後ろに大きなスペースが開くし、戻っても
きちんとしたポジショニングや連携が取れていないので長友が守備に集中できて
いないように感じる。
長友はインテルに移籍したので攻撃も守備と同等にやらなくてはと気負っているように
感じる。無駄な上下動が多すぎる。監督の指示かもしれないが自分で修正する必要もある。
個人的には攻撃参加を減らしてもう少し守備に専念して欲しいと思う。
나가토모는 자신에게 있어서 특별한 선수다.나는 9년 전부터 FC토쿄의 써포터로
자택으로부터 FC토쿄의 연습장도 가까워, 한가한 때는 자전거를 사용하고 견학하러 가고 있었다.
그러니까 FC토쿄 소속이었던 나가토모와는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회화한 것도 몇 번인가 있다.
당시는 설마 인텔의 선수가 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자택에 있는 싸인은 지금은 가보가 되었다.
FC토쿄 시대의 나가토모는 운동량이 풍부하고 1대 1의 수비력은 높았지만, 공격력은
별로 높지 않았다.J리그에서도 평균적인 레벨이었다.
당시와 비교해서 공격적인 기술은 다소 올랐지만, 그런데도 개인의 돌파력은
변함 없이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텔로의 나가토모는 FC토쿄나 일본 대표보다 쭉 공격적인 자세로
전선에 오르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개인적으로는 이 공격적인 자세가
수비에 악영향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가토모가 너무나 빈번히 전선에 오르므로 뒤로 큰 스페이스가 열리고, 돌아와도
제대로 한 포지셔닝이나 제휴를 잡히지 않기 때문에 나가토모가 수비에 집중할 수 있어
없게 느낀다.
나가토모는 인텔에 이적했으므로 공격도 수비와 동등하게 하지 않으면과 분투하고 있도록(듯이)
느낀다.쓸데 없는 상하동이 너무 많다.감독의 지시일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수정할 필요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공격 참가를 줄여 좀 더 수비에 전념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