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年北京五輪陸上男子400Mリレーの銅メダルが銀へ繰り上がり決定 10年を経て
12/11(火)
日本オリンピック委員会(JOC)は11日、08年北京五輪の陸上男子400メートルリレーで
日本初のメダルとなる銅メダルを獲得した日本代表(塚原直貴、末続慎吾、高平慎士、朝原宣治)の
メダルが、銅から銀メダルに繰り上がったことを発表した。
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から通達があった。メダルセレモニーについても、後日行われるという。
北京五輪4×100リレー
日本のアンカーはAsahara 当時36歳 あと5歳若かったら、、、、
北京オリンピックドーピング再検査でカーターのA検体、予備のB検体ともに陽性反応
ジャマイカ北京の金メダルを剥奪
検体を10年間保存 分析機器の進歩で検出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はいえ
10年後に順位を繰り上げられても選手からすれば長すぎる。
08년 북경 올림픽 육상 남자 400 M릴레이의 동메달이 은에 융통 오름 결정 10년을 거쳐
12/11(화)
일본 올림픽 위원회(JOC)는 11일, 08년 북경 올림픽의 육상 남자 400미터 릴레이로
일본 최초의 메달이 되는 동메달을 획득한 일본 대표(츠카하라곧 귀, 스에츠기 신고, 타카히라 마코토사, 아사바라선치)의
메달이, 동으로부터 은메달에 융통 오른 것을 발표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로부터 통지가 있었다.메달 세레모니에 대해서도, 후일 행해진다고 한다.
북경 올림픽4릴레이
https://youtu.be/E6OgrqpLdcw
일본의 엥커는 Asahara 당시 36세 앞으로 5세 젊었으면, , , ,
북경 올림픽 도핑 재검사로 카터의 A검사대상 물체, 예비의 B검사대상 물체 모두 양성 반응
자메이카 북경의 금메달을 박탈
검사대상 물체를 10년간 보존 분석 기기의 진보로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고는 해도
10년 후에 순위를 앞당길 수 있어도 선수로부터 하면 너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