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直前のブラジル戦代表と親善試合とWCアジア戦レバノン代表
日本:直前のベネズエラとの親善試合の代表
日本8人 韓国 12人
2019アジアカップ経験者
日本2人 韓国9人
2018アジア大会経験者
日本3人 韓国5人
2018WC経験者
日本2人 韓国 6人
ベスト11
日本2人 韓国4人
東京五輪世代の人数
日本14人 韓国0人
直前の代表選出の数を比較すると日本8人 、韓国12人であまり
変わらないように感じるが日本の場合、
ベネズエラ戦ではキルギス戦から海外組9人を入れ替えている。
しかもそのキルギス戦でも堂安、久保、板倉の海外組はU22コロンビア戦の為除外した。
実際には、現時点でA代表は23人中、国内組は橋本、畠中、永井の3人のみ
なので、東アジアカップ選出は橋本と畠中の2人だろうね
この比較で日本の方が不利に見えるが、目的が違う
海外組の多い日本の場合、国内組にとってはアピール場でもある
東京五輪という目標があるしA代表の控えのレベルアップもある
日本と韓国の注目ポイントは
まずGK
日本はWCに選出された中村とコパに選出された東京五輪世代の大迫
個人的には、川島、権田よりこの2人を選出して欲しい
韓国はWCに選出され、アジアカップにも選出された
元神戸のキム・スンギュとチョ・ヒョヌ。そしてアジアカップに選出された札幌のク・ソンユン。GKは3人ともA代表だ
DF(CB,SB)
日本の場合、アジアカップ以降A代表に選出されている畠中。
そしてアジアカップに選出された佐々木と三浦
ただ、WCアジア予選4試合でSB佐々木は1回のみ選出
CB三浦は一度も選出されていない。この大会でアピールしたいだろうね。
韓国はWCに選出さたG大阪のキム・ヨングォン、中国のキム・ミンジェ
とクォン・ギョンウォン、中国のキム・ジス、キム・ムンファン、SBキム・ジンス、この6人はA代表。
そしてWC2回選出パク・チュホとKリーグベスト11のキム・テファンだ
Kリーグベスト11のイ・ヨン、ホンチェルは招集外
ボランチはちょっと楽しみだ
A代表の橋本、そして個人的に期待している東京五輪世代の田中碧。
WC経験している大島。そして1年ぶりに代表入りした井手口。
この2人のうち1人は前列になると思う
湘南のボランチ斎藤の場合、残留争いがあるので招集外は仕方ない
韓国はWC経験しているチュ・セジョンとカナダのファン・インボム。2人ともアジアカップにも選出されていてA代表だ
前列は
Jリーグは得点王でMVPの中川。そして13Gで期待の武蔵
J2からは東京五輪世代の7Gの小川だ
韓国は2014のWCに選出され、KリーグMVPで ベスト11のキム・ボギョン。そしてWCにも選出され、Kリーグベスト11のムン・ソンミン
11G のユン・イルロク、9G キム・インソンも井手口同様
1年ぶりの選出。Kリーグ2部からは、13G イ・ジョンヒョプ
中国のキム・シンウクが招集外
後は、12G のパクヨンジと10G キムジヒョンが除外
日本だと、10Gオナイウと9G古橋が除外
日本も韓国も前例がどんな構成になるのか予想できないね
個人的に14人の五輪世代の構成は好きだ。この時期は
ブラジル五輪世代が主戦で、控えに東京五輪世代が理想だと思う。
ただ、相馬、田川、そして大学生の田中駿の選出は疑問に思った
因みにコパで選出されたGK小島も大分でベンチ外選手だ。
普通ならベテラン東口かfc東京の林。
ただこの時期にこの大会なら招集外でもいいと思う
中村、大迫がいるならどうせ東アジアカップで控えになる小島でもいいと思う。
右SB室屋の負傷は残念。因みに今まで、酒井宏が招集外の時は、
川崎の守田か神戸のベテラン西だった。
今回の橋岡は浦和で主戦になっているので、ここも納得
正直うれしい選出
永井や山口、車谷の招集外はいいと思う
川崎の小林や興梠を選出しろとは全然思わない
ただ相馬、田川、田中駿の代わりに
ベネズエラ戦に選出したブラジル五輪世代
オナイウや古橋、そして
右SBの守田、ボランチ三竿のうち誰か3人を選出
してもよかったと思うけどね
12月10日
神戸、鹿島、清水、鳥栖は天皇杯、湘南は降格争いで基本はここから選出はできないみたい
한국:직전의 브라질전 대표와 친선 시합과 WC아시아전 레바논 대표
일본:직전의 베네주엘라와의 친선 시합의 대표
일본 8명 한국 12명
2019 아시아 컵 경험자
일본 2명 한국 9명
2018 아시아 대회 경험자
일본 3명 한국 5명
2018 WC경험자
일본 2명 한국 6명
베스트 11
일본 2명 한국 4명
도쿄 올림픽 세대의 인원수
일본 14명 한국 0명
직전의 대표 선출의 수를 비교하면 일본 8명 , 한국 12명이서 별로
변하지 않게 느끼지만 일본의 경우,
베네주엘라전에서는 키르기즈전에서 해외조 9명을 바꿔 넣고 있다.
게다가 그 키르기즈전에서도 당 야스, 쿠보, 이타쿠라의 해외조는 U22 콜롬비아전이기 때문에 제외했다.
실제로는, 현시점에서 A대표는 23인중, 국내조는 하시모토, 하타케나카, 나가이의 3명만
그래서, 동아시아 컵 선출은 하시모토와 하타케나카의 2명일 것이다
이 비교로 일본 분이 불리하게 보이지만, 목적이 다르다
해외조가 많은 일본의 경우, 국내조에 있어서는 어필장이기도 한
도쿄 올림픽이라고 하는 목표가 있다 해A대표의 대기의 레벨업도 있다
일본과 한국의 주목 포인트는
우선 GK
일본은 WC에 선출된 나카무라와 코파에 선출된 도쿄 올림픽 세대의 오오하사마
한국은 WC에 선출되어 아시아 컵에도 선출된
원코베의 김·슨규와 조·효누.그리고 아시아 컵에 선출된 삿포로의 쿠·손윤.GK는 3명 모두 A대표다
DF(CB,SB)
일본의 경우, 아시아 컵 이후 A대표로 선출되고 있는 하타케나카.
그리고 아시아 컵에 선출된 사사키와 미우라
단지, WC아시아 예선 4 시합으로 SB사사키는 1회만 선출
한국은 WC에 선출 통지 G오사카의 김·용, 중국의 김·민제
(와)과 쿠·골워, 중국의 김·지스,김·문판, SB김·진스, 이 6명은 A대표.
그리고 WC2회선출 박·츄호와 K리그 베스트 11의김·테판이다
K리그 베스트 11의 이·욘, 혼체르는 소집외
보란치는 조금 기다려진다
WC경험하고 있는 오오시마.그리고 1년만에 대표입단 한 이데구치.
이 2명중 1명은 전열이 된다고 생각하는
쇼난의 보란치 사이토의 경우, 잔류 싸움이 있다의로 소집외는 어쩔 수 없는
한국은 WC경험하고 있는 츄·세종과캐나다의 팬·인 폭탄.2명 모두 아시아 컵에도 선출되고 있어 A대표다
전열은
J2에서는 도쿄 올림픽 세대의 7 G의 오가와다
한국은 2014의 WC에 선출되어 K리그 MVP로 베스트 11의 김·보골.그리고 WC에도 선출되어 K리그 베스트 11의 문·성민
11G 의 윤·이르로크, 9G 김·인 손도 이데구치같이
1년만의 선출.K리그 2부에서는, 13G 이·젼효프
중국의김·신우크가 소집외
다음은, 12G의 파크욘지와 10G 킴지홀이 제외
일본이라고, 10 G오나이우와 9 G오래된 다리가 제외
일본이나 한국도 전례가 어떤 구성이 되는지 예상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14명의 올림픽 세대의 구성은 좋아한다.이 시기는
브라질 올림픽 세대가 주전에서, 대기에 도쿄 올림픽 세대가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소우마, 타가와, 그리고 대학생 타나카 하야오의 선출은 의문으로 생각한
덧붙여서 코파로 선출된 GK작은 섬도 오이타에서 벤치외 선수다.
단지 이 시기에 이 대회라면 소집외에서도 좋다고 생각하는
나카무라, 오사코가 있다면 어차피 동아시아 컵에서 대기가 되는작은 섬에서도 좋다고 생각한다.
오른쪽 SB실 가게의 부상은 유감.덧붙여서 지금까지, 사카이 히로시가 소집외때는,
카와사키의 모리타나 코베의 베테랑서쪽이었다.
이번 교강은 우라와에서 주전이 되어 있으므로, 여기도 납득
정직 기쁜 선출
카와사키의 고바야시나 고로기를 선출하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단지 소우마, 타가와, 타나카 하야오 대신에
베네주엘라전에 선출한 브라질 올림픽 세대
오나이우나 오래된 다리, 그리고
오른쪽 SB의 모리타, 보란치3장대 중 누군가 3명을 선출
해도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만요
12월 10일
코베, 카시마, 시미즈, 토스는 천황배, 쇼난은 격하 싸움으로 기본은 여기로부터 선출은 할 수 없는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