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合には完敗したが、前の試合でも好調だった香川がレアル戦でもチャンスを多く作った。
中央付近に配置された攻撃の選手はPA付近で自分でシュートを打ったり
味方に決定的なパスを送る機会を多く作らなければ活躍したとはみなされない。
全盛期を過ぎた香川でもレアル相手にこの程度はできるのだから
イガンインも中央に配置された場合、もっと多くのチャンスを作る必要がある。
香川もシュート精度と威力がもっとあればスペイン1部に在籍できただろうねw
ラストパスの場面
自分でシュートの場面
香川や久保はボールだけでなく相手の動きをよく観察しているので
相手の股を通すプレーが多い。
시합에는 완패했지만, 전의 시합에서도 호조였던 카가와가 레알전에서도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중앙 부근에 배치된 공격의 선수는 PA부근에서 스스로 슛을 두거나
아군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보낼 기회를 많이 만들지 않으면 활약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전성기를 지난 카가와에서도 레알 상대에게 이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이간인도 중앙에 배치되었을 경우, 더 많은 찬스를 만들 필요가 있다.
카가와도 슛 정도와 위력이 더 있으면 스페인 1부에 재적할 수 있겠지요 w
라스트 패스의 장면
스스로 슛의 장면
카가와나 쿠보는 볼 뿐만이 아니라 상대의 움직임을 자주(잘) 관찰하고 있으므로
상대의 가랑이를 통하는 플레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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