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ＦＣ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 グループステージ ＭＤ2
2020年2月19日（水）19:30KO
水原ワールドカップスタジアム
・ヴィッセル神戸 1-0 水原三星
後半44分 古橋
https://www.jleague.jp/sp/match/acl/2020/021901/live/#livetxt
ＡＦＣ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 グループステージ ＭＤ2
2020年2月19日（水）19:30KO
横浜国際総合競技場
横浜F･マリノス 4 - 0 シドニーFC
12 オナイウ阿道
31 仲川輝人
33 仲川輝人
51 オナイウ阿道
https://www.jleague.jp/match/acl/2020/021903/livetxt/
[2.19 ACL第2節 横浜FM4-0シドニーFC 横浜国]
AFC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ACL)は19日、グループリーグ第2節を各地で行い、昨季Jリーグ王者の横浜F・マリノスがシドニーFC(豪州)を4-0で破った。新戦力のFWオナイウ阿道と昨季Jリーグ得点王のFW仲川輝人がそれぞれ2ゴール。貫いてきた超攻撃的なスタイルがアジアの舞台でも輝きを放ち、開幕2連勝を果たした。
敵地で迎えたグループリーグ開幕節は韓国代表の全北現代(韓国)に2-1で勝利。ホーム初陣となる第2戦は豪州王者のシドニーFCを迎え撃った。開幕節からは先発1人を変更。負傷中のDF畠中槙之輔がメンバー外となり、DF伊藤槙人がACLデビューを果たした。
試合は横浜FMが一方的に支配した。序盤から左サイドバックのタイ代表DFティーラトンが積極的に攻撃を組み立て、前半6分にはMF扇原貴宏のボレーシュートが相手守備陣を強襲。そして13分、右サイドからカットインした仲川のパスをMF喜田拓也がワンタッチで縦につけると、巧みに受けて右足を振り抜いたオナイウのシュートがネットを揺らし、早くも先制に成功した。
その後も横浜FMは攻勢を緩めず、ボールを失っても即座に奪い返してハーフコートゲームを展開した。すると前半31分、DFチアゴ・マルチンスの縦パスをオナイウがスルーし、抜け出した仲川のループシュートが決まって追加点。さらに33分、ティーラトンの斜めの縦パスがゴール前の仲川に収まり、左足シュートで3点目を奪った。オナイウは移籍後初ゴール、昨季Jリーグ得点王の仲川はACL初ゴールからの2得点。横浜FMが3-0でリードして前半を終えた。
後半も立ち上がりこそシドニーFCの布陣に押し込まれる時間帯があったものの、後半6分にカウンターからスコアを動かした。まずはDF松原健のサイドチェンジが左サイド深くに通り、FW遠藤渓太がドリブル突破。カットインからシュートを打つと見せかけてマルコスにヒールで落とすと、マルコスのクロスをオナイウがワンタッチで押し込んだ。
後半9分、横浜FMは伊藤のハンドで与えたFKからピンチを迎え、MFアレクサンダー・バウムヨハンのヘッドがゴール前を襲うも、ここは徳島から新加入のGK梶川裕嗣がビッグセーブ。外国籍選手枠の関係でメンバーを外れているGK朴一圭に代わり、ACLのゴールマウスを任されている新守護神が好プレーを見せた。
横浜FMは後半19分、浮き球のパスで最終ライン裏を破られ大ピンチを招いたが、ここは松原がうまく対応して失点には至らず。アンジェ・ポステコグルー監督はすかさず動き、後半21分に2枚替え。喜田とマルコスを下げてDF和田拓也とFW大津祐樹を投入した。指揮官は30分にも仲川を下げてMF水沼宏太を起用し、主力の負荷軽減と新戦力のテストを実施した。
後半終了間際には不安定さを見せた最終ラインを破られ、大ピンチもあったが梶川が阻止。そのまま試合を締め切り、昨季のJリーグ王者がグループリーグ突破へ盤石な戦いぶりを見せた。横浜FMは第3節、上海上港(中国)とのアウェーゲームが延期にな
ったため、4月8日の第4節でホーム上海上港戦を迎え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19-43478347-gekisaka-socc
AFC 챔피온즈 리그 그룹 스테이지 MD2
2020년 2월 19일(수)19:30KO
수원 월드컵 스타디움
·뷔셀 고베 1-0 수원 삼성
후반 44분 오래된 다리
https://www.jleague.jp/sp/match/acl/2020/021901/live/#livetxt
AFC 챔피온즈 리그 그룹 스테이지 MD2
2020년 2월 19일(수)19:30KO
요코하마 국제 종합 경기장
요코하마 F·마리노스 4 - 0 시드니 FC
12 오나이우아도
31 나카가와휘인
33 나카가와휘인
51 오나이우아도
https://www.jleague.jp/match/acl/2020/021903/livetxt/
[2.19 ACL 제 2절 요코하마 FM4-0 시드니 FC요코하마국]
AFC 챔피온즈 리그(ACL)는 19일, 그룹 리그 제 2절을 각지에서 실시해, 지난 시즌 J리그 왕자의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시드니 FC(호주)를4-0로 찢었다.신전력의 FW오나이우아도와 지난 시즌 J리그 득점왕의 FW나카가와휘인이 각각 2 골.관철해 온 초공격적인 스타일이 아시아의 무대에서도 빛을 발해, 개막 2연승을 완수했다.
적지에서 맞이한 그룹 리그 개막절은 한국 대표의 전북 현대(한국)에2-1로 승리.홈 첫 출진이 되는 제2전은 호주 왕자 시드니 FC를 맞아 싸웠다.개막절에서는 선발 1명을 변경.부상중의 DF하타케나카전지보가 멤버외가 되어, DF이토전인이 ACL 데뷔를 완수했다.
시합은 요코하마 FM가 일방적으로 지배했다.초반부터 왼쪽 사이드 가방의 타이 대표 DF티라톤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구성해 전반 6분에는 MF오기하라 타카히로의 발리 슛이 상대 수비진을 강습.그리고 13분 , 오른쪽 사이드로부터 컷 인 한 나카가와의 패스를 MF키타 타쿠야가 원터치로 세로에 붙이면, 교묘하게 받고 오른쪽 다리를 거절해 뽑은 오나이우의 슛이 넷을 흔들어, 이미 선제에 성공했다.
그 후도 요코하마 FM는 공세를 느슨하게하지 않고, 볼을 잃어도 즉석에서 빼앗아 돌려주어 타 `n후코트게임을 전개했다.그러자(면) 전반 31분 , DF치아고·마르틴스의 세로 패스를 오나이우가 스르 해, 빠져 나간 나카가와의 루프 슛이 정해져 추가점.게다가 33분 , 티라톤의 기울기의 세로 패스가 골전의 나카가와에 들어가, 왼발 슛으로 3점째를 빼앗았다.오나이우는 이적 후 첫골, 지난 시즌 J리그 득점왕 나카가와는 ACL 첫골로부터의 2득점.요코하마 FM가3-0로 리드하고 전반을 끝냈다.
후반도 첫 시작이야말로 시드니 FC의 포진에 밀어넣어지는 시간대가 있었지만, 후반 6분에 카운터로부터 스코아를 움직였다.우선은 DF마츠바라 켄의 사이드 체인지가 왼쪽 사이드 깊이 대로, FW엔도계태가 드리블 돌파.컷 인으로부터 슛을 두면 가장해 마르코스에 힐로 떨어뜨리면, 마르코스의 크로스를 오나이우가 원터치로 밀어넣었다.
후반 9분 , 요코하마 FM는 이토의 핸드로 준 FK로부터 핀치를 맞이해 MF알렉산더·바움요한의 헤드가 골전을 덮치는 것도, 여기는 토쿠시마에서 신가입의 GK카지카와 유타카 상속인이 빅 세이브.외국적선수범위의 관계로 멤버를 제외되고 있는 GK박일규에 대신해, ACL의 골 마우스를 맡고 있는 신수호신이 호플레이를 보였다.
운`.바닷가 FM는 후반 19분 , 뜬 볼의 패스로 최종 라인뒤를 찢어져서 대핀치를 불렀지만, 여기는 마츠바라가 잘 대응해 실점에는 이르지 않고.안 제이·POS 지렛대 아교 감독은 재빠르게 움직여, 후반 21분에 2매 대체.키타와 마르코스를 내려 DF와다 타쿠야와 FW오츠 유우키를 투입했다.지휘관은 30분에도 나카가와를 내려 MF미즈누마 히로시태를 기용해, 주력인 부하 경감과 신전력의 테스트를 실시했다.
후반 종료 직전에는 불안정함을 보인 최종 라인을 찢어져 대핀치도 있었지만 카지카와가 저지.그대로 시합을 마감해, 지난 시즌의 J리그 왕자가 그룹 리그 돌파에 반석인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요코하마 FM는 제3절, 샹하이상항(중국)과의 어웨이 게임이 연기에
모아 두어 4월 8일의 제4절로 홈 샹하이상항전을 맞이한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19-43478347-gekisaka-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