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得意の右サイドで出場し、大活躍した。
ポジションや布陣を頻繁に変えるので、少しわかりずらいw
マジョルカ時代と違って個人でドリブル突破するのではなく
パス交換が格段に増えている。
ドリブル突破も面白いが、パス交換が多いと
久保の創造性や空間認知力が発揮できる。
今日の試合は香川に近い姿だった。
久保と香川の特徴は狭い空間でもワンタッチパスを通すので
相手の急所をつくことが多い。
久保は香川の上位互換になって欲しい。
10/23·EL·쿠보 터치집
오늘은 자신있는 오른쪽 사이드에서 출장해, 대활약했다.
포지션이나 포진을 빈번히 바꾸므로, 조금 알아 두등 있어 w
마요르카 시대와 달리 개인으로 드리블 돌파하는 것이 아니라
패스 교환이 현격히 증가하고 있다.
드리블 돌파도 재미있지만, 패스 교환이 많으면
쿠보의 창조성이나 공간 인지력을 발휘할 수 있다.
오늘의 시합은 카가와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쿠보와 카가와의 특징은 좁은 공간에서도 원터치 패스를 통하므로
상대의 급소를 도착하는 것이 많다.
쿠보는 카가와의 상위 호환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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