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ジョルカ時代はサイドアタッカーとしてドリブル突破を多く見せたが
ビジャレアルはパスサッカーが基本戦術で、久保は
サイドアタッカーではなく司令塔的な役割を与えられている。
そのために中央から長短のパスをFWに配給する場面が増えた。
これはFC東京時代に見せていた姿に近い。
この掲示板で久保は足技が少し上手いだけの選手という
韓国人の感想を見たが
マジョルカ時代の久保しか知らない韓国人は最近の久保を見て
パスセンスやサッカーIQの高さを認識したと思う。
ドリブルだけでなくパスセンスもあるので、エメリ監督は
久保をダビドシルバのようだと言った。
비야레알 공식전·쿠보의 호패스 GIF집
마요르카 시대는 사이드 어텍커로서 드리블 돌파를 많이 보이게 했지만
비야레알은 패스 축구가 기본 전술로, 쿠보는
사이드 어텍커는 아니고 사령탑적인 역할이 주어지고 있다.
그 때문에(위해) 중앙으로부터 장단의 패스를 FW에 배급하는 장면이 증가했다.
이것은 FC토쿄 시대에 보이고 있던 모습에 가깝다.
이 게시판으로 쿠보는 다리 기술이 조금 능숙한 것뿐의 선수라고 하는
한국인의 감상을 보았지만
마요르카 시대의 쿠보 밖에 모르는 한국인은 최근의 쿠보를 보고
패스 센스나 축구 IQ의 높이를 인식했다고 생각한다.
드리블 뿐만이 아니라 패스 센스도 있으므로, 에메리 감독은
쿠보를 다비도 실바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