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地時間２月20日に開催されたプレミアリーグ第25節で、日本代表FW南野拓実が所属する13位のサウサンプトンは、本拠地で４位のチェルシーを迎え撃った。南野は２シャドーの一角で、新天地デビューからリーグ戦３試合連続でスタメン入りを果たした。
立ち上がりから圧倒的にゲームを支配したのは公式戦５連勝中と絶好調のチェルシー。カンテらを中心にテンポよくパスを回し、敵ゴールに襲い掛かる。
対して、クラブ史上最悪のリーグ戦６連敗中のサウサンプトンは、攻撃の形がなかなか作り出せず。自陣での守備に終始し、前線の南野もボールチェイスに奔走する。
それでも33分、南野が一瞬の隙をつき、大仕事をやってのける。ゴール前でレドモンドのスルーパスに反応すると、一気にペナルティエリア内へ侵入。最後はキックフェイントでGKを倒す余裕も見せ、鮮やかにゴールネットを揺らした。
日本代表FWはこれが移籍後２点目となった。
南野、チェルシー戦の一撃は「氷のように冷静」 英称賛「他のアタッカーであれば…」
チェルシーに1-1のドローも南野が先制弾「地球は温暖化するが南野はまだまだクール」
サウサンプトンの日本代表MF南野拓実は現地時間20日、プレミアリーグ第25節チェルシー戦（1-1）に先発出場し、貴重な先制点を決めた。英メディアはゴールシーンについて「氷のように冷静」と称賛している。
2月6日の第23節ニューカッスル戦（2-3）で新天地デビューを飾ると、前半30分に左足の強烈な一撃でいきなり移籍後初ゴールを記録。前節ウォルバーハンプトン戦（1-2）でもリーグ2戦連続で先発出場した。南野は主力として出場機会を掴んでいる一方、チームは6連敗中と泥沼状態のなかで今節のチェルシー戦を迎えた。
トーマス・トゥヘル監督が就任した新生チェルシーに序盤は主導権を握られ、防戦一方の展開となり、南野も中央でボールを受ける際、相手MFエンゴロ・カンテの激しいチャージに遭い、なかなか思うようなプレーをできずにいた。しかし、前半33分、南野が持ち味を発揮してチェルシー守備陣を打開する。
中盤でパスを回していたサウサンプトンは、イングランド代表MFネイサン・レドモンドがボールを持ったのを合図に、南野がチェルシー守備陣の隙間に走り込みを見せ、ペナルティーエリア内でスルーパスを受ける。対峙した相手GKに対してキックフェイトでバランスを崩し、そのまま右足のアウトサイドで流し込んで先制点を奪った。
英メディア「GIVE ME SPORT」は「南野はサウサンプトンで新たな命を吹き込まれた」と大々的に取り上げ、先制点を決めた場面を「氷のように冷たい。地球は温暖化するが、南野はまだまだクールだ。他のアタッカーであれば、あの状況でパニックに陥る選手もたくさんいるだろうが、南野は完璧なシナリオを演出した」と称賛を送っている。
試合は後半9分にサウサンプトンはPKを献上し、同点に追いつかれるも、連敗は「6」でストップ。後半31分に交代した南野は、7試合ぶりの勝ち点獲得に大きく貢献した。新天地デビューから3戦で2ゴールを記録。国内屈指のタレントを誇るチェルシーを相手に、勝ち点1を掴み取る立役者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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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월 20일에 개최된 프리미어 리그 제 25절로, 일본 대표 FW미나미노 타쿠지츠가 소속하는 13위의 사우스 햄튼은, 본거지에서 4위의 첼시를 맞아 싸웠다.미나미노는 2 쉐도우의 일각으로, 신천지 데뷔로부터 리그전 3 시합 연속으로 스타팅 멤버들이를 완수했다.
첫 시작으로부터 압도적으로 게임을 지배한 것은 공식전 5연승중과 절호조의 첼시.칸테등을 중심으로 템포 자주(잘) 패스를 돌려, 적골에 덤벼 든다.
대하고, 클럽 사상 최악의 리그전 6 연패중의 사우스 햄튼은, 공격의 형태가 꽤 만들어 내지 못하고.자진으로의 수비로 시종 해, 전선의 미나미노도 볼 체이스에 분주 한다.
일본 대표 FW는 이것이 이적 후 2점째가 되었다.
미나미노, 첼시전의 일격은 「얼음과 같이 냉정」영칭찬 「다른 어텍커이면…」
첼시에1-1의 드로도 미나미노가 선제탄 「지구는 온난화 하지만 미나미노는 아직도 쿨」
사우스 햄튼의 일본 대표 MF미나미노 타쿠지츠는 현지시간 20일, 프리미어 리그 제 25절 첼시전(1-1)에 선발 출장해, 귀중한 선제점을 결정했다.영미디어는 골 씬에 대해 「얼음과 같이 냉정」이라고 칭찬하고 있다.
2월 6일의 제23절 뉴캐슬전(2-3)에서 신천지 데뷔를 장식하면, 전반 30분에 왼발의 강렬한 일격으로 갑자기 이적 후 첫골을 기록.전절 워르바한프톤전(1-2)에서도 리그 2전 연속으로 선발 출장했다.미나미노는 주력으로 해 출장 기회를 잡고 있는 한편, 팀은 6 연패중과 수렁 상태 속에서 이번 시즌의 첼시전을 맞이했다.
토마스·투 헬 감독이 취임한 신생 첼시에 초반은 주도권을 잡아져 일방적인 방어전의 전개가 되어, 미나미노도 중앙에서 볼을 받을 때, 상대 MF엔고로·칸테의 격렬한 요금을 당해, 꽤 생각하는 플레이를 못하고 있었다.그러나, 전반 33분 , 미나미노가 특색을 발휘해 첼시 수비진을 타개한다.
중반으로 패스를 돌리고 있던 사우스 햄튼은, 잉글랜드 대표 MF네이산·레드몬드가 볼을 가진 것을 신호에, 미나미노가 첼시 수비진의 틈새에 달려 포함을 보여 페널티 에리어내에서 스루패스를 받는다.대치한 상대 GK에 대해서 킥크페이트로 밸런스를 무너뜨려, 그대로 오른쪽 다리의 아웃사이드로 흘려 넣어 선제점을 빼앗았다.
영미디어 「GIVE MESPORT」는 「미나미노는 사우스 햄튼에서 새로운 생명을 송풍되었다」라고 대대적으로 채택해 선제점을 결정한 장면을 「얼음과 같이 차갑다.지구는 온난화 하지만, 미나미노는 아직도 쿨하다.다른 어텍커이면, 그 상황으로 패닉에 빠지는 선수도 많이 있겠지만, 미나미노는 완벽한 시나리오를 연출했다」라고 칭찬을 보내고 있다.
시합은 후반 9분에 사우스 햄튼은 PK를 헌상 해, 동점에 따라 잡히는 것도, 연패는 「6」으로 스톱.후반 31분에 교대한 미나미노는, 7 시합만의 승점 획득에 크게 공헌했다.신천지 데뷔로부터 3전에서 2 골을 기록.국내 굴지의 탤런트를 자랑하는 첼시를 상대에게, 승점 1을 잡아 취하는 주인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