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もや橋岡→鈴木でゴール!! 2得点の鈴木優磨は今季17点目、橋岡大樹は2アシ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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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ベルギー・リーグ第31節 ベフェレン2-4シントトロイデン] シントトロイデンは6日、ベルギー・リーグ第31節でベフェレンのホームに乗り込み、FW鈴木優磨の2ゴール、DF橋岡大樹の2アシストなどの活躍で、4-2の勝利を収めて1部残留を決定した。 https://web.gekisaka.jp/photonews/detail/?295994-295994-pn&photo_no=1;title:【写真】女優・森七菜がピッチ脇でガッツポーズ;" p="6" xss="removed">【写真】女優・森七菜がピッチ脇でガッツポーズ 鈴木、橋岡に加え、GKシュミット・ダニエルが先発出場したベフェレン戦。前半2分に橋岡の判断ミスから先制点を奪われながらも、同27分に相手選手が一発退場となって数的優位に立つと、同32分に左サイドから送られたクロスを鈴木が右足で押し込んで同点に追い付く。 1-1のまま後半を迎えると、同6分、橋岡が折り返したボールを受けたFWイロンベ・ムボヨが左足でネットを揺らして逆転に成功。さらに同28分に相手選手が退場となり、2人多い状況になると、同30分に鈴木のシュートのこぼれ球をムボヨが押し込んでリードを2点差に広げる。 後半33分にベフェレンに1点差に詰め寄られながらも、後半39分には右サイドから橋岡が送ったグラウンダーのクロスを鈴木が右足ボレーで合わせてネットを揺らし、再びリードを2点差に。2試合連続で橋岡のアシストからゴールを奪った鈴木は、この日の2得点で今季の得点数を17まで伸ばすことになった。 4-2のまま逃げ切ったシントトロイデンは勝ち点3を上乗せし、1部残留を決めた。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GsD_YHXHV30"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또다시 교강→스즈키로 골!! 2득점의 스즈키우마는 이번 시즌 17점째, 교 오카 다이키는 2 어시스트
[4.6 벨기에·리그 제 31절 베페렌2-4신트트로이덴] 신트트로이덴은 6일, 벨기에·리그 제 31절로 베페렌의 홈에 탑승해, FW스즈키우마의2 골, DF교 오카 다이키의2 어시스트등의 활약으로,4-2가 승리를 거두어 1부 잔류를 결정했다. 【사진】여배우·숲7나물이 피치겨드랑이로 승리의 포즈 스즈키, 교강에 가세해 GK슈미트·다니엘이 선발 출장한 베페렌전.전반 2분에 교강의 판단 미스로부터 선제점을 빼앗기면서도, 동27분에 상대 선수가 일발 퇴장이 되어 수적 우위에 서면, 동32분에 왼쪽 사이드로부터 보내진 크로스를 스즈키가 오른쪽 다리로 밀어넣고 동점에 따라붙는다. 1-1인 채 후반을 맞이하면, 동6분 , 교강이 되풀이한 볼을 받은 FW이론베·무보요가 왼발로 넷을 흔들어 역전에 성공.한층 더 동28분에 상대 선수가 퇴장이 되어, 2명 많은 상황이 되면, 동30분에 스즈키의 슛의 빠진 공을 무보요가 밀어넣어 리드를 2점차에 넓힌다. 후반 33분에 베페렌에 1점차에 다가서져서면서도, 후반 39분에는 오른쪽 사이드에서 교 언덕이 보낸 그라운더의 크로스를 스즈키가 오른쪽 다리 발리로 맞추고 넷을 흔들어, 다시 리드를 2점차에.2 시합 연속으로 교강의 어시스트로부터 골을 빼앗은 스즈키는, 이 날의 2득점으로 이번 시즌의 득점수를 17까지 늘리게 되었다. 4-2인 채 잘 도망친 신트트로이덴은 승점 3을 추가해, 1부 잔류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