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サッカー代表チームの攻撃手カーごとにDaichi(25・フランクフルト)がソンフングミン(29・トトノム)を向けて “歴代アジア最高の選手”とほめたてた.
カマダは 23日ゲキサカなど日本言論たちと進行した韓日戦備えオンラインインタビューで “ソンフングミンは現在アジアで間違いない No.1と思う. 個人的にはアジア歴代 No.1 選手でも思う”と明らかにした.
彼は “ソンフングミンのプレーを見れば見ればアジア人のフレームから脱した選手のように見える. ゴールを入れる方法や速度感は同じアジア人ではないという感じまで受ける”と “攻撃手として彼は “世界トップクラス” 選手と思う. ソンフングミンのスピードなどは絶対真似ることができない”と付け加えた.
であってカマダは “韓国選手はソンフングミン(28・トトノム), ファングウィゾ(28・ボルドー), ファングフィチァン(25・ライプッチヒ), ゾングウヤング(22・プライブルク) 位分かっている”と言いながらも “韓国選手たちはスピードと体力が強いという点で日本選手たちよりヨーロッパにもっと近く見える”と付け加えた.
去る 20日ウニオンベルリンとのドイツブンデスリーガー競技に出場してドリブル突破を試みているカーごとにDaichi(左側).
カマダはドイツプロサッカーブンデスリーガーで走っている攻撃型ミッドフィルダーで, 今年のシーズンブンデスリーガー 24競技に出場して 4ゴール 9アシストを記録の中だ. ブンデスリーガー助け部門共同 5位に上がっている.
去る 2015年社間ドス(日本)でプロ舞台にデビューした後 2017年フランクフルトで移籍してヨーロッパ舞台に進出したし, 2018‾2019シーズンにはシント-トラウィドン(ベルギー)に賃貸されて 16ゴール 9アシストを記録した事がある.
彼は来る 25日午後 7時 20分日本洋子するよ日産スタジアムで開かれる評価試合韓日戦名簿にも含まれて現在日本で代表チーム訓練の中だ.
しかしソンフングミンはヘムストリング負傷で召集から除かれてソンフングミンとの正面対決は不発された.
ソンフングミンに比べてしまった日本国家代表 MF カーごとにDaichi “ソンフングミンはアジア No.1, 世界トップクラス”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941712
일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카마다 다이치(25·프랑크푸르트)가 손흥민(29·토트넘)을 향해 “역대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고 극찬했다.
카마다는 23일 게키사카 등 일본 언론들과 진행한 한일전 대비 온라인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현재 아시아에서 틀림없는 No.1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아시아 역대 No.1 선수로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손흥민의 플레이를 보면 보면 아시아인의 틀에서 벗어난 선수처럼 보인다. 골을 넣는 방법이나 속도감은 같은 아시아인이 아니라는 느낌까지 받는다”며 “공격수로서 그는 "세계 톱 클래스" 선수라고 생각한다. 손흥민의 스피드 등은 절대 흉내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카마다는 “한국선수는 손흥민(28·토트넘), 황의조(28·보르도), 황희찬(25·라이프치히),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 정도 알고 있다”면서도 “한국선수들은 스피드와 체력이 강하다는 점에서 일본선수들보다 유럽에 더 가까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우니온 베를린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카마다 다이치(왼쪽).
카마다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 시즌 분데스리가 24경기에 출전해 4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분데스리가 도움 부문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지난 2015년 사간도스(일본)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뒤 2017년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해 유럽무대에 진출했고, 2018~2019시즌에는 신트-트라위던(벨기에)에 임대돼 16골 9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오는 25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평가전 한일전 명단에도 포함돼 현재 일본에서 대표팀 훈련 중이다.
그러나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에서 제외돼 손흥민과의 맞대결은 불발됐다.
손흥민에 반해버린 일본 국가대표 MF 카마다 다이치 "손흥민은 아시아 No.1, 세계 톱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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