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は誰もまともにできたボールコントロールができなかった.
サッカー眼力 Zeroの限界だ.
昨日京幾現地解説はマヨルカで李剛人が唯一に有意味した攻撃チャンスを見せてくれたと言った.
一方Kuboは後半途中出場 23分間やっと 2番(回)のボールタッチを持った.
守備でも大きい間違いで失点危機にあった. 体当りけんかにならない. フィジカルがあまり良くない. ASEANを連想
어제 마요르카 경기는 엄청난 강풍
어제는 누구도 제대로 된 볼컨트롤을 하지 못했다.
축구 분별력 Zero의 한계다.
어제 경기 현지 해설은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이 유일하게 유의미한 공격찬스를 보여줬다고 했다.
반면 쿠보는 후반도중 출전 23분동안 겨우 2번의 볼터치를 가졌다.
수비에서도 큰 실수로 실점 위기를 맞았다. 몸싸움이 안된다. 피지컬이 너무 안좋다. ASEAN을 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