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攻守両面で信頼できる存在」２点に絡んだ冨安健洋に現地メディアは軒並み高評価！「観客からスーパー・トミヤスの大合唱」 | サッカーダイジェストWeb (soccerdigestweb.com)
現地時間12月11日に開催されたプレミアリーグ第16節で、冨安健洋の所属する７位のアーセナルは16位のサウサンプトンと、本拠地エミレーツで対戦。立ち上がりこそ押し込まれるも、21分にアレクサンドル・ラカゼットが先制点を挙げると、以降は主導権を握り、27分にマーティン・ウーデゴー、62分にガブリエウ・マガリャンイスのゴールで加点し、３-０と快勝を収めた。
定位置の右SBで12試合連続のフル出場を果たした冨安は、前半の２得点の場面ではアシストしたブカヨ・サカとキーラン・ティアニーにそれぞれパスを供給し、”アシストのアシスト”をマーク。守備でも圧倒的な対人戦の強さでマッチアップした相手に仕事をさせず、攻守両面で連敗ストップに貢献した。
現地メディアも軒並み高評価で、『Pain in the Arsenal』は10点満点中８点を付け、「トミヤスはセインツの序盤のハイプレスにも崩れることなく、右サイドの危険なエリアから非常に巧妙なパスを何度か出していた」と称賛。『The Sun』も同様に８点で以下のように賛辞を寄せている。
「１-０のリードを奪うために、アーセナルがプレスをかいくぐって右サイドからカウンターを仕掛け、守備から素早く攻撃に切り替えることに成功した。彼は守備と攻撃の両方で、急速に信頼できる存在になりつつある。後半開始早々、粘り強い守備で勝利を収めた後、エミレーツの観客から『スーパー・トム、スーパー・トミヤス！』の大合唱が起こった」
また、『football.london』もやはり８点で、「アーセナルは序盤に苦戦を強いられたなかで、日本代表は後ろでスイッチを入れた数少ない選手のひとりだった。その後、最初の２つのゴールの両方に関与した」と評している。
현지시간 12월 11일에 개최된 프리미어 리그 제 16절로, 부안건양이 소속하는 7위의 아스날은 16위의 사우스 햄튼과 본거지 에미레이트로 대전.첫 시작이야말로 밀어넣어지는 것도, 21분에 아렉산들·라카젯트가 선제점을 들면, 이후는 주도권을 잡아, 27분에 마틴·워데고, 62분에 가브리에우·마가랄이스의 골로 점수를 추가해, 3-0으로 쾌승을 거두었다.
정위치의 오른쪽 SB로 12 시합 연속의 풀 출장을 완수한 부안은, 전반의 2득점의 장면에서는 어시스트 한 브카요·비탈길과 키 런·티아니에 각각 패스를 공급해, ”어시스트의 어시스트”를 마크.수비에서도 압도적인 대인전의 힘으로 성냥 올라간 상대에게 일을 시키지 않고, 공수 양면에서 연패 스톱에 공헌했다.
현지 미디어도 일제히 고평값으로, 「Pain in theArsenal」는 10점 만점중 8점수를 매겨 「트미야스는 세인트의 초반의 하이 프레스에도 무너지는 일 없이, 오른쪽 사이드의 위험한 에리어로부터 매우 교묘한 패스를 몇 번인가 내고 있었다」라고 칭찬.「The Sun」도 이와 같이 8점으로 이하와 같이 찬사를 대고 있다.
「1-0의 리드를 빼앗기 위해서, 아스날이 프레스를 빠져 나가 오른쪽 사이드에서 카운터를 걸어 수비로부터 재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하는 것에 성공했다.그는 수비와 공격의 양쪽 모두로, 급속히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있다.후반 개시 조속히, 끈질긴 수비로 승리를 거둔 후, 에미레이트의 관객으로부터 「슈퍼·톰, 슈퍼·트미야스!」의 대합창이 일어났다」
또, 「football.london」안개 바늘 8점으로, 「아스날은 초반에 고전을 강요당한 것 중으로, 일본 대표는 뒤로 스윗치를 넣은 얼마 안되는 선수의 혼자였다.그 후, 최초의 2개의 골의 양쪽 모두에 관여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