鎌田大地にトッテナム関心も…移籍金“訳アリ”格安設定に英メディア見解
アイントラハト・フランクフルト所属の日本代表MF鎌田大地(25)は、トッテナム・ホットスパーから関心を寄せられているものの、トッテナム移籍実現の可能性は低いかもしれない。24日、英メディア『HITC』が伝えている。
鎌田大地は2021/22シーズンもフランクフルトの主力選手として活躍。UEFAヨーロッパリーグ(EL)では準々決勝2ndレグ・バルセロナ戦の追加点アシスト、準決勝1stレグ・ウェストハム・ユナイテッド戦の決勝ゴールなど、大舞台での勝負強さを発揮。複数クラブの視察が伝えられる中、フランクフルトのEL優勝に大きく貢献していた。
そんな鎌田大地について、フランクフルトのマルクス・クレシェSD(スポーツディレクター)はドイツ紙『ビルト』のインタビューで「経済的な条件が整えば選手を放出するのが我々の考えなので、原則的に慰留するつもりはない。たとえ、重要な選手や人材を失うことが痛手であってもだ」とコメント。鎌田大地について適切なオファーが届き次第放出する方針を固めている。
また、フランクフルトは今月21日、PSVアイントホーフェンから元ドイツ代表MFマリオ・ゲッツェ(30)を完全移籍により獲得。ゲッツェが鎌田大地の後釜になるとの見方が広まっている。
その中ドイツ紙『フランクフルター・ルンドシャウ』は今月22日、フランクフルト退団間近であると報道。「この日本人もそうだが、アジアの選手にとってプレミアリーグは究極の憧れだ」とプレミアリーグ移籍の可能性を伝えていた。
また、フランクフルトは同選手との契約を来年6月まで残す中、移籍金1000万ユーロ(約14億円)程度で売却すると予想していた。
すると、『HITC』はトッテナム・ホットスパーが鎌田大地を獲得候補に含めていると報道。「トッテナムは(ブレントフォードとの契約が満了間近である)クリスティアン・エリクセンへの関心を冷ました後、攻撃的MFの獲得に乗り出しているようだ」
「カマダはトッププレーヤーだ。エネルギーに溢れ、中盤の深い位置でもワイドでもプレーできる。しかし、2021/22シーズンのフランクフルトでの彼のスタッツは、ほとんど目を引くものではない。トッテナムはもっとうまくやれるし、契約を結べばそうなることが予想される」と伝えている。
ただ一方で、移籍金が1000万ユーロと想定されていることに対して「フランクフルトがこれほど安く売るのには理由がある。彼はプレミアリーグへの移籍を夢見ているが、もっと中堅どころのクラブの方が適しているだろう」と、強豪クラブへの移籍が難しいと見解を述べた。
鎌田大地本人は日本代表チームの活動中に「フランクフルト以上を探すのはより一層難しくなる」と語っていた。フランクフルトより格上のクラブへの移籍を望んでいるものの、実現へのハードルは高いようだ。
https://football-tribe.com/japan/2022/06/25/246373/
トッテナムが、鎌田獲得を検討しており、
英国マスコミも、プレミアの中堅クラブへの移籍を勧めており、
トッテナムは、まさに中堅クラブとして適しており、
英国メディアでもトッテナムなら、鎌田も活躍できるとしているが…
鎌田自身は、フランクフルト以上のクラブへの移籍を望んでおり、
記事ではフランクフルトより格下のトッテナムへの移籍は難しいとしている。
카마타 다이치에 토튼햄 관심도 이적금“(뜻)이유 개미”저렴한 설정에 영미디어 견해
아인트라하트·프랑크푸르트 소속의 일본 대표 MF카마타 다이치(25)는, 토튼햄 핫스퍼로부터 관심을 전해지고 있지만, 토튼햄 이적 실현의 가능성은 낮을지도 모른다.24일, 영미디어 「HITC」가 전하고 있다.
카마타 다이치는2021/22시즌도 프랑크푸르트의 주력 선수로서 활약.UEFA 유럽 리그(EL)에서는 준준결승 2 nd레그·바르셀로나전의 추가점어시스트, 준결승 1 st레그·웨스트 햄·유나이티드전의 결승 골 등, 대무대에서의 승부 힘을 발휘.복수 클럽의 시찰이 전해지는 중, 프랑크푸르트의 EL우승에 크게 공헌하고 있었다.
또, 프랑크푸르트는 이번 달 21일, PSV 아인트호펜으로부터 전 독일 대표 MF마리오·겟트(30)를 완전 이적에 의해 획득.겟트가 카마타 다이치의 후임이 된다라는 견해가 퍼지고 있다.
그 중 독일지 「비엔나 소시지·룬드샤우」는 이번 달 22일, 프랑크푸르트 탈퇴 가까이서 있다라고 보도.「이 일본인도 그렇지만, 아시아의 선수에게 있어서 프리미어 리그는 궁극의 동경이다」라고 프리미어 리그 이적의 가능성을 전하고 있었다.
또, 프랑크푸르트는 동선수와의 계약을 내년 6월까지 남기는 중, 이적금 1000만 유로( 약 14억엔) 정도로 매각한다고 예상하고 있었다.
「카마다는 톱 플레이어다.에너지에 흘러넘쳐 중반의 깊은 위치에서도 와이드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그러나,2021/22시즌의 프랑크푸르트에서의 그의 스탓트는, 거의 눈을 끄는 것은 아니다.토튼햄은 더 잘 할 수 있고, 계약을 맺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 예상된다」라고 전하고 있다.
단지 한편, 이적금이 1000만 유로와 상정되고 있는 것에 대해 「프랑크푸르트가 이 정도 싸게 파는데는 이유가 있다.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의 이적을 꿈꾸고 있지만, 더 중견무렵의 클럽이 적합할 것이다」라고, 강호 클럽에의 이적이 어렵다고 견해를 말했다.
https://football-tribe.com/japan/2022/06/25/246373/
토튼햄이, 카마타 획득을 검토하고 있어
영국 매스컴도, 프리미어의 중견 클럽에의 이적을 권하고 있어
토튼햄은, 확실히 중견 클럽으로서 적합하고 있어
영국 미디어에서도 토튼햄이라면, 카마타도 활약할 수 있다고 하고 있지만
카마타 자신은, 프랑크푸르트 이상의 클럽에의 이적을 바라고 있어
기사에서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격하의 토튼햄에의 이적은 어렵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