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完全に逆転された」0-3、0-3、0-3、0-5…各年代の日韓戦で惨敗続きの韓国代表を、母国メディアが猛列批判!「危機感が全く感じられない」(SOCCER DIGEST Web) - Yahoo!ニュース
「韓日戦はじゃんけんでも負けてはならないほど宿命を帯びている」
相次ぐ日韓戦の敗北に、警鐘を鳴らしている。 先月25日に開催されたデンソーカップで、韓国大学選抜は日本大学選抜と対戦し、0―5と大敗を喫した。これを受けて、韓国のスポーツメディア『Sportal Korea』は「0-5の屈辱的な敗北。韓国サッカーはこのままで大丈夫か」と題した記事を掲載した。
同メディアが、「ワールドカップに10大会連続で出場しているのは、誇るべき十分な功績だ」としながらも、「しかし、その裏側には韓国サッカーの未来に対する不安感があるという事実を直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ている。 記事は、昨年3月の日韓戦で0-3、先月にブラジルに1-5で破れたことを取り上げ、「これは単純な敗北として受け入れられているだけで、危機感はどこにも感じられない。これは現在の韓国サッカーが過去の業績に安住してしまっていることを証拠だろう。このような現象が続くなら、韓国サッカーの失墜は火を見るように明らかだ」と糾弾。
「日本との試合結果がこれを証明している」として、直近の“日韓戦”での敗北を列挙した。 まず、先のU-23アジアカップで韓国U-23代表がU-21日本代表に0-3で敗れたことについては「この敗北がより大きな衝撃で受け入れられる理由は、2歳若いU-21チームに負けたという点だ」と伝えた。さらに立て続けにU-17代表もU-16インターナショナルドリームカップでも0-3で完敗したことで、「韓国サッカーへの危機感が高まった」と続けている。
「韓日戦はじゃんけんでも負けてはならないほど宿命を帯びている。それにもかかわらず、日本と対戦する度に屈辱を受ける韓国サッカーの現状は危機感を超えて深刻な水準だ。日本に対する敗北はこれだけではない。Kリーグの2022シーズンをリードしている蔚山現代も、5月に開催された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ACL)で、日本の川崎フロンターレとマレーシアのジョホール・ダルル・タクジムの後塵を拝し、グループリーグ脱落という苦しみを味わった」
同メディアは「これで終わりではない。さらに衝撃的な事実は、これまでコロナによって中断されて3年ぶりに開かれた、第17回韓日大学サッカー定期戦(デンソーカップ)で0-5と惨敗。この試合結果は、国内のどこでも触れられなかった。『隠蔽』や『制限』『統制』までに到来しているなら、それこそ韓国サッカーの未来は暗い」と批判し、こう締めくくっている。
「韓国サッカーは1980年代まで日本に絶対的優位にあった。しかし、90年代に入って、その優勢の『絶対性』が傾き始め、現在は日本に完全に逆転された現実に直面している。これは韓国サッカーのプライドとしては絶対に容認できず、容認されてはならない使命だ。日本の前にかつてない状況となっている韓国サッカー界が、目と耳を防いであぐらをかいているなら韓国サッカーに悪夢が続くだけだ」 韓国は7月27日、E-1選手権で再び日本と対戦する。
「일본에 완전하게 역전되었다」0-3, 0-3, 0-3, 0-5 매년대의 일한전에서 참패 계속의 한국 대표를, 모국 미디어가 맹렬비판!「위기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SOCCER DIGEST Web) - Yahoo!뉴스
「한일전은 가위바위보에서도 져서는 안 될 정도 숙명을 띠고 있다」
잇따르는 일한전의 패배에,경종을 울리고 있다. 지난 달 25일에 개최된 덴소 컵에서, 한국 대학 선발은일본 대학 선발과 대전해, 0―5로 대패를 당했다.이에 따라, 한국의 스포츠 미디어 「Sportal Korea」는 「0-5의 굴욕적인 패배.한국 축구는 이대로 괜찮은가」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했다.
동미디어가, 「월드컵에10 대회 연속으로 출장해 있는 것은, 자랑해야 할 충분한 공적이다」라고 하면서도, 「그러나, 그 뒤편에는 한국 축구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라고 하는 사실을 직시 해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기사는, 작년 3월의 일한전에서 0-3, 지난 달에 브라질에 1-5로 깨진 것을 채택해 「이것은 단순한 패배로서 받아 들여지고 있는 것만으로, 위기감은 어디에도 느껴지지 않는다.이것은 현재의 한국 축구가 과거의 실적에 안주 해 버리고 있는 것을 증거일 것이다.이러한 현상이 계속 된다면, 한국 축구의 실추는 불을 보도록(듯이) 분명하다」라고규탄.
「일본과의 시합 결과가 이것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하고, 바로 옆의“일한전”으로의 패배를 열거했다. 우선, 앞의 U-23 아시아 컵에서 한국 U-23 대표가 U-21 일본 대표에 0-3으로 졌던 것에 대해 「이 패배가 보다 큰 충격으로 받아 들여지는 이유는, 2세 젊은 U-21 팀에 졌다고 하는 점이다」라고 전했다.한층 더 연달아 U-17 대표나 U-16 인터내셔널 드림 컵에서도 0-3으로 완패한 것으로, 「한국 축구에의 위기감이 높아졌다」라고 계속하고 있다.
「한일전은 가위바위보에서도 져서는 안 될 정도 숙명을 띠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대전할 때마다 굴욕을 받는 한국 축구의 현상은 위기감을 넘어 심각한 수준이다.일본에 대한 패배는 이만큼은 아니다.K리그의 2022 시즌을 리드하고 있는 울산 현대도, 5월에 개최된 아시아·챔피온즈 리그(ACL)로, 일본의 카와사키 플론타레와 말레이지아의 죠호르·다룰·타크짐의 후진을 배 해, 그룹 리그 탈락이라고 하는 괴로움을 맛보았다」
동미디어는 「이것으로 마지막은 아니다.한층 더 충격적인 사실은, 지금까지 코로나에 의해서 중단되어 3년만에 열린, 제17회 한일 대학 축구 정기전(덴소 컵)에서 0-5로 참패.이 시합 결과는, 국내의 어디에서라도 접할 수 없었다.「은폐」나 「제한」 「통제」까지 도래하고 있다면, 그야말로 한국 축구의 미래는 어둡다」라고 비판해, 이렇게 매듭짓고 있다.
「한국 축구는 1980년대까지 일본에 절대적 우위에 있었다.그러나, 90년대에 들어오고, 그 우세의 「절대성」이 기울기 시작해 현재는 일본에 완전하게 역전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이것은 한국 축구의 프라이드로서는 반드시 용인하지 못하고, 용인되어서는 안 되는 사명이다.일본의 앞에 전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는 한국 축구계가, 눈과 귀를 막아 책상다리를 보람이라고 있다면 한국 축구에 악몽이 계속 될 뿐이다」 한국은 7월 27일, E-1 선수권에서 다시 일본과 대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