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代表DF板倉滉、ボルシアMGへの移籍が正式決定…2026年までの契約締結（GOAL） - Yahoo!ニュース
ボルシア・メンヒェングラットバッハ(ボルシアMG)は2日、マンチェスター・シティから日本代表DF板倉滉を獲得したことを公式発表した。契約期間は2026年まで。 2019年1月に4年半契約で川崎フロンターレからマン・Cへ渡った板倉は、2年半にわたってフローニンゲンにレンタル。2021-22シーズンは買い取りオプション付きのレンタルでシャルケに加入し、リーグ戦31試合4ゴールを記録するなど、1年での1部昇格に貢献した。
シャルケは板倉の残留を望んだものの、財政面から600万ユーロ（約8億4000万円）とされる買い取りオプションの行使を断念。その後、25歳の板倉に対してはブンデスリーガ1部クラブのほか、セルティックやフラムなど複数クラブからの興味が伝えられていたが、ボルシアMGが争奪戦を制する形となった。
ローランド・ヴィルクスSD（スポーツディレクター）は「コウは、6番（ボランチ）を含めて守備的なポジションを複数プレーできる非常に運動量が豊富で戦術に忠実な選手だ。彼には移籍に関しては確かにいくつかの魅力的な選択肢があっただろう。だから、なおさら彼が我々の道に確信を持ってくれたことを嬉しく思う。
彼は我々のプランでは重要な要素だ」と喜んだ。 なお板倉は3日に始まるドイツ南部テーガン湖近郊のプレシーズン合宿に同行。4日に合宿地で入団会見が開かれる予定だ。背番号はシャルケ時代と同じ「3」となる。 1900年に創設されたボルシアMGは、ブンデスリーガを過去5度にわたって制している古豪。
2011-12シーズンには現ジュビロ磐田MF大津祐樹が在籍しており、板倉はクラブ史上2人目の日本人プレーヤーとなる。昨シーズンはリーグ10位に終わり、プレミアリーグのノリッジ・シティの監督を務めていたダニエル・ファルケ氏を新監督に迎えている。
일본 대표 DF이타쿠라황, 보루시아 MG에의 이적이 정식 결정�년까지의 계약 체결(GOAL) - Yahoo!뉴스
보루시아·멘히그랏트밧하(보루시아 MG)는 2일, 맨체스터·시티에서 일본 대표 DF이타쿠라황을 획득한 것을 공식 발표했다.계약기간은 2026년까지. 2019년 1월에 4년반 계약으로카와사키 플론타레로부터 맨·C에 건넌 이타쿠라는, 2년반에 걸쳐서 후로닌겐에 렌탈.2021-22시즌은 매입해 옵션 첨부의 렌탈로 샬케에 가입해, 리그전 31 시합 4 골을 기록하는 등, 1년으로의 1부 승격에 공헌했다.
샬케는 이타쿠라의 잔류를 바랬지만, 재정면으로부터 600만 유로( 약 8억 4000만엔)로 여겨지는 매입 옵션의 행사를 단념.그 후, 25세의 이타쿠라에 대해서는분데스리가1부 클럽외,세르틱이나 후람 등 복수 클럽으로부터의 흥미가 전하고 있었지만, 보루시아 MG가 쟁탈전을 제압하는 형태가 되었다.
로우 랜드·비르크스 SD(스포츠 디렉터)는 「코우는, 6번(보란치)을 포함해 수비적인 포지션을 복수 플레이할 수 있는 매우 운동량이 풍부하고 전술에 충실한 선수다.그에게는 이적에 관해서는 확실히 몇개의 매력적인 선택사항이 있었을 것이다.그러니까, 더욱 더 그가 우리의 길에 확신을 가져 준 것을 기쁘다고 생각한다.
그는 우리의 플랜에서는 중요한 요소다」라고 기뻐했다. 또한 이타쿠라는 3일에 시작하는 독일 남부 테이간호수 근교의 프레시즌 합숙에 동행.4일에 합숙지에서 입단 회견이 열릴 예정이다.등번호는 샬케 시대와 같을 「3」(이)가 된다. 1900년에 창설된 보루시아 MG는, 분데스리가를 과거 5도에 걸쳐서 억제하고 있는 고호.
2011-12시즌에는 현쥬빌로 이와타 MF오츠 유우키가 재적하고 있어, 이타쿠라는 클럽 사상 2명째의 일본인 플레이어가 된다.전시즌은 리그 10위에 끝나, 프리미어 리그의 노릿지·시티의 감독을 맡고 있던 다니엘·파르케씨를 신감독으로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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