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年生まれ 19歳 jens castrop 韓国とドイツの混血選手チームは nurnberg
昨日ドイツブンデスリーガー 2部リーグ正式選抜デビューを果した [bundes 2リーグはもう正式開幕 / 初出場自体は去るシーズンに 2競技]
ポジションは守備型中央ミッドフィルダー [volante]が本来のポジションで攻撃型ミッドフィルダーと sbも可能だ
ドイツの年令別代表チームである u17と u19にも倦まず弛まず召集された選手
1部リーグではないが 2003年生まれがブンデス 2部リーグで機会を受けるということは有望だと見られます
どの位の選手になるかはまだ未知数だが
castropのお母さん按手ヨン氏はドイツに留学を行ってから国際結婚してドイツに居住しているし
castropは日本混血選手 appelkampのように韓国代表も可能でドイツ代表も可能です
2003년생 19살 jens castrop 한국과 독일의 혼혈 선수 팀은 nurnberg
어제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정식 선발 데뷔를 완수 했다 [bundes 2리그는 벌써 정식 개막 / 첫 출전 자체는 지난시즌에 2경기]
포지션은 수비형 중앙 미드필더 [volante]가 본래의 포지션이고 공격형 미드필더와 sb도 가능하다
독일의 연령별 대표팀인 u17과 u19에도 꾸준히 소집된 선수
1부리그는 아니지만 2003년생이 분데스 2부리그에서 기회를 받는다는 것은 유망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어느정도의 선수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castrop의 어머니 안수연씨는 독일에 유학을 갔다가 국제결혼해서 독일에 거주하고 있고
castrop는 일본 혼혈선수 appelkamp처럼 한국대표도 가능하고 독일대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