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は欧州三大リーグのブンデス1部で日本人4人が同時先発しました
しかも4人全員が途中交代もなくて90分フル出場でした
フランクフルト
MF 鎌田(昨日は1G1A達成MOM、すでに公式戦6G3A)
CB 長谷部(ブンデス最年長選手、38歳で2試合連続先発 勝利に貢献)
シュツットガルト
MF 遠藤(ブンデス2年連続対人勝率1位、アジア屈指の守備的MF)
CB 伊藤(1999生まれ 富安と同じ年でアジア最高CBの一人)
欧州3大リーグの4人同時先発フル出場は人材の足りない韓国人には永遠に無理でしょう(笑)
유럽3 메이저 리그의 1 시합으로 일본인 4명 동시 선발 90분 출장
어제는 유럽3 메이저 리그의 분데스 1부에서 일본인 4명이 동시 선발했던
게다가 4명 전원이 도중 교대도 없어서 90분 풀 출장이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MF 카마타(어제는 1 G1A 달성 MOM, 벌써 공식전 6 G3A)
CB 하세베(분데스 최연장 선수, 38세에 2 시합 연속 선발 승리에 공헌)
슈투트가르트
MF 엔도(분데스 2년 연속 대인 승률 1위, 아시아 굴지의 수비적 MF)
CB 이토(1999 태생 토미야스와 같은 나이로 아시아 최고 CB의 한 명)
유럽 3 메이저 리그의 4명 동시 선발 풀 출장은 인재의 부족한 한국인에게는 영원히 무리이겠지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