鎌田大地、独誌MOM&ベストイレブン選出。MFでは今季平均採点リーグトップに(フットボールチャンネル) - Yahoo!ニュース
フランクフルトの日本代表MF鎌田大地は先週末の試合で1得点1アシストを記録するなど活躍をみせ、チームの勝利に大きく貢献した。独誌『キッカー』ではマン・オブ・ザ・マッチおよびベストイレブンに選出されている。
フランクフルトは現地時間17日に行われたブンデスリーガ第7節のアウェイゲームでシュトゥットガルトと対戦。長谷部誠とともに先発でフル出場した鎌田は、直接FKで決勝点を挙げるとともにダメ押しの3点目もCKからアシストし、遠藤航、伊藤洋輝との日本人対決を制する形となった。
『キッカー』ではこの試合の鎌田に対して採点「1.5」と単独最高評価(ドイツでは1から6までで数字が小さいほど高評価)。なお長谷部と伊藤にはそれぞれ「3」、遠藤には「3.5」がつけられた。
鎌田はこの試合のマン・オブ・ザ・マッチにも選出。鎌田のFKがGKに弾かれたところを味方が押し込んだ先制点もアシストとカウントした上で、「派手ではないが非常に力強い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2アシスト1得点で勝利の立役者になった」と評している。
さらに鎌田は、同誌の週間ベストイレブンにも今季初めて選出された。ここまでの平均採点も「2.60」でリーグ5位、フィールドプレーヤーでは得点ランキング首位のFWシェラルド・ベッカーに次いで2位、MFの選手では1位となっている。
イジェソンは134位です(笑)
카마타 다이치, 독지MOM&베스트 일레븐 선출.MF에서는 이번 시즌 평균 채점 리그 톱에(풋볼 채널) - Yahoo!뉴스
프랑크푸르트의 일본 대표 MF카마타 다이치는 지난 주말의 시합으로 1득점 1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활약을 보여 팀의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독지 「킥커」에서는 맨·오브·더·성냥 및 베스트 일레븐에 선출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현지시간 17일에 행해진분데스리가제7절의 어웨이 게임에서 슈투트가르트와 대전.하세베 마코토와 함께 선발로 풀 출장한 카마타는, 직접 FK로 결승점을 올리는 것과 동시에 쐐기의 3점째도 CK로부터 어시스트 해, 엔도항,이토 히로시휘와의 일본인 대결을 제압하는 형태가 되었다.
「킥커」에서는 이 시합의 카마타에 대해서 채점 「1.5」(이)라고 단독 최고 평가(독일에서는 1에서 6까지로 숫자가 작을 정도 고평값).또한 하세베와 이토에게는 각각 「3」, 엔도에게는 「3.5」가 붙여졌다.
카마타는 이 시합의 맨·오브·더·성냥에도 선출.카마타의 FK가 GK에 연주해진 것을을 아군이 밀어넣은 선제점도 어시스트와 카운트 한 다음, 「화려하지 않지만 매우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 2 어시스트 1득점으로 승리의 주인공이 되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층 더 카마타는, 같은 잡지의주간 베스트 일레븐에도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출되었다.여기까지의 평균 채점도 「2.60」으로 리그 5위, 필드 플레이어에서는 득점 랭킹 선두의 FW시라르드·벡카에 이어 2위, MF의 선수에서는 1위가 되고 있다.
이제손은 134위입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