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 2群に監督が 無戦術のファン・ソンホン監督歴代最悪の監督だがクラブチームも違いないウズベキスタンと引き分け
2線李剛であるヤングヒョンズン親指性カン・ソンジン国家代表デビューをした選手たち全部召集X
Kリーグ主戦守備手ビッグリーグで関心を持っている離韓犯キム・ジス異態席も負傷で召集X
ファン・ソンホン監督は戦術もなくて選抜も変だ
二世台主力フルバックであるゾヒョンテックが競技力が良くない選手の負傷で 80分に入っておびただしいプリキックゴ−ルと競技力を見せてくれた
次期国家代表主戦守備型ミッドフィルダー 191のグォンヒョックギュも後半追加時間に投入
今度召集には専門ウィングオが 1人もいなかったそれで攻撃の作業が良くなかった
80分に投入された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 Bチームの 2003年生まれ李玄酒はおびただしい競技力を見せてくれた
もし監督が金学犯に現在の選手技倆ならアジアで独歩的 1位だ
한국은 2군에 감독이 無전술의 황선홍 감독 역대 최악의 감독이지만 클럽팀이나 다름 없는 우즈베키스탄과 무승부
2선 이강인 양현준 엄지성 강성진 국가대표 데뷔를 했던 선수들 전부 소집X
K리그 주전 수비수 빅리그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한범 김지수 이태석도 부상으로 소집X
황선홍 감독은 전술도 없고 선발도 이상하다
이세대 주력 풀백인 조현택이 경기력이 안좋은 선수의 부상으로 80분에 들어와서 엄청난 프리킥골과 경기력을 보여줬다
차기 국가대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191의 권혁규도 후반 추가 시간에 투입
이번 소집에는 전문 윙어가 1명도 없었다 그래서 공격의 작업이 안좋았다
80분에 투입된 바이에른뮌헨 B팀의 2003년생 이현주는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만약 감독이 김학범에 현재의 선수 기량이면 아시아에서 독보적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