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至宝”がワールドカップ落選へ？ MFイ・ガンイン、2試合“出場なし”が波紋（フットボールチャンネル） - Yahoo!ニュース
マジョルカの韓国代表MFイ・ガンインは、カタールワールドカップ本大会のメンバー落選の危機に立たされ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2試合連続の“出場なし”が波紋を呼んでいる。 10代の頃からスペインで頭角を現し、“韓国の至宝”として将来を嘱望されたイ・ガンイン。同じくスペインでプレーする同年代のアジア出身選手として日本代表MF久保建英と比較されることも多い。
昨季加入したマジョルカで久保と共演したあと、今季も引き続きマジョルカでプレー。リーガエスパニョーラ開幕から6試合で1得点3アシストを記録するなど順調なスタートを切り、ワールドカップでも期待の存在となるはずだった。 だが今回のインターナショナルウインドウでは韓国代表への招集を受けながらも、2試合で出場時間ゼロ。23日に行われたコスタリカ代表戦、27日に行われたカメルーン代表戦ともにベンチ入りしたがピッチに立つことはなかった。
カメルーン戦ではスタジアムに詰めかけた約6万人の観客から、イ・ガンインの起用を求めるコールが盛んに巻き起こっていたと報じられている。それでもパウロ・ベント監督は他の選手で交代枠を使い切り、イ・ガンインはスペインと韓国の長距離を往復しながらも出場機会を得られずに終わった。 メンバー発表前の最終テストに起用されなかったことで、本大会のメンバー入りすら危ぶまれる状況となった。「特別なことがなければ、今後もベント監督の構想の中にイ・ガンインはいないようだ」と韓国『MT』は見通しを示している。
“한국의 지보”가 월드컵 낙선에? MF이·암 인, 2 시합“출장 없음”이 파문(풋볼 채널) - Yahoo!뉴스
마요르카의 한국 대표 MF이·암 인은,카타르월드컵본대회의 멤버 낙선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도 모른다.2 시합 연속의“출장 없음”이 파문을 부르고 있다. 10대의 무렵부터 스페인에서 두각을 나타내, “한국의 지보”로서 장래를 촉망 된 이·암 인.같은 스페인에서 플레이하는 동년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로서 일본 대표 MF쿠보 켄영이라고 비교되는 것도 많다.
지난 시즌 가입한 마요르카에서 쿠보와 공동 출연한 뒤, 이번 시즌도 계속해 마요르카에서 플레이.리거 에스파뇨라 개막으로부터 6 시합으로 1득점 3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어, 월드컵에서도 기대의 존재가 될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 인터내셔널 윈도우에서는 한국 대표에의 소집을 받으면서도, 2 시합으로 출장 시간 제로.23일에 행해진 코스타리카 대표전, 27일에 행해진 카메룬 대표전 모두 벤치 들어갔지만 피치에 설 것은 없었다.
카메룬전에서는 스타디움에 몰려든 약 6만명의 관객으로부터, 이·암 인의 기용을 요구하는 콜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었다고 보도되고 있다.그런데도파울로·벤트감독은 다른 선수로 교대범위를 다 사용해, 이·암 인은 스페인과 한국의 장거리를 왕복하면서도 출장 기회를 얻지 못하고 끝났다. 멤버 발표전의 최종 테스트에 기용되지 않았던 것으로, 본대회의 멤버들이조차 의심되어지는 상황이 되었다.「특별한 일이 없으면, 향후도 벤트 감독의 구상안에 이·암 인은 없는 것 같다」라고 한국 「MT」는 전망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