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ペイン大手紙『MARCA』は12月８日、ワールドカップで市場価値を高めた選手17人を紹介。日本から板倉滉が選出されている。 同紙は「日本には、『ゲームチェンジャー』の堂安律や三笘薫を筆頭に、価値を高めたサッカー選手が何人かいる。しかし、ボルシアMGのCBは、トーナメントを通じて最も安定したプレーを見せた選手だ」と賞賛している。
「板倉は攻撃性とエリアを守る予測能力を示した。３列目（ボランチ）でも４列目（CB）でも、後方からボールを出した。『シティ・グループ』が彼と契約したのは驚きではない」 PK戦で敗れたラウンド16のクロアチア戦では、出場停止でピッチに立てなかったものの、３試合で十分に価値を高めたようだ。
스페인 대기업지 「MARCA」는 12월 8일,월드컵에서 시장가치를 높인 선수 17명을 소개.일본으로부터이타쿠라황이 선출되고 있다. 동지는 「일본에는, 「게임 체인저」의당안률이나3점훈을 필두로, 가치를 높인 축구 선수가 여러명 있다.그러나, 보루시아 MG의 CB는, 토너먼트를 통해서 가장 안정된 플레이를 보인 선수다」라고 칭찬하고 있다.
「이타쿠라는 공격성과 에리어를 지키는 예측 능력을 나타냈다.3 번째(보란치) 에서도 4 번째(CB)에서도, 후방으로부터 볼을 꺼냈다.「시티·그룹」이 그와 계약한 것은 놀라움은 아니다」 PK전에서 진 라운드 16의 크로아티아전에서는, 출장 정지로 피치에 세우지 않기는 했지만, 3 시합으로 충분히 가치를 높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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