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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項とホン・ミョンボそして LAギャラクシーとの移籍料真実
2014-07-07 13:33
作成者: 雨後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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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ワールドカップが終わってホン・ミョンボが当時携わっていたＪリーグKashiwa Reysolで浦項に移籍 (Ｋリーグ発展を念願するという大義 bla blaと言論に大書特筆される) 当時契約期間が残っていて移籍料で 6億(推定)を与えて浦項で移籍 2年契約に契約金 6億年俸3億.
浦項で移籍後ただ一競技だけ走ってアメリカ進出をしたいと言論プレー, 当然浦項立場(入場)では ?下や拒絶, 浦項がずっと断ると韓人たちが属した米洲韓国日報と手を取り合って言論プレー, 結局浦項と LAギャラクシー間交渉.
MLS 規定上移籍料は 20万ドル以上与えることができないとギャラクシーは肝っ玉, 結局移籍料問題で一年を越し, この時 LA 韓人回がそれなら私たちがホン・ミョンボ移籍料の一部を出すと感性言論プレー手始め .
結局ギャラクシーが 30万ドル, 国内第一銀行 CFと韓人社会助けで米洲韓米銀行 CFで 60万ドル, 韓人社会募金額 10万ドルで 100万ドルを与えてギャラクシーで移籍.
選手後コーチをするという言い訳で各種言論プレーに浦項球団だけ満身創痍になる. 浦項はKashiwaに準 6億にホン・ミョンボに与えた契約金 6億このお金はもら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をしたがお金だけ分かる球団で言論に撮れる.
結局ホン・ミョンボ言論プレーの勝利...
当時一番ウッギョッヌンゲ私の個人の金で移籍料を与えて行く. ここに浦項はまさにばたや球団に転落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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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選手時代から言論プレーの達人だったな W
포항과 홍명보 그리고 LA갤럭시와의 이적료 진실
2014-07-07 13:33
작성자: 비온후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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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홍명보가 당시 몸담고 있던 제이리그 가시와 레이솔에서 포항으로 이적 (케이리그 발전을 염원한다는 대의 bla bla하고 언론에 대서 특필됨) 당시 계약기간이 남아있어 이적료로 6억(추정)을 주고 포항으로 이적 2년 계약에 계약금 6억 연봉3억.
포항으로 이적 후 단 한경기만 뛰고 미국진출을 하고 싶다고 언론플레이, 당연히 포항입장에선 ?하며 거절, 포항이 계속 거절하자 한인들이 속한 미주 한국일보와 손잡고 언론플레이, 결국 포항과 LA갤럭시간 협상.
MLS 규정상 이적료는 20만불 이상 줄수 없다고 갤럭시는 배짱, 결국 이적료 문제로 한해를 넘김, 이 때 LA 한인회가 그렇다면 우리가 홍명보 이적료의 일부를 내겠다며 감성 언론플레이 시작 .
결국 갤럭시가 30만불, 국내 제일은행 CF와 한인사회 도움으로 미주 한미은행 CF로 60만불, 한인사회 모금액 10만불로 100만불을 주고 갤럭시로 이적.
선수 후 코치를 한다는 핑계로 각종 언론플레이에 포항구단만 만신창이가 됨. 포항은 가시와에 준 6억에 홍명보에게 준 계약금 6억 이 돈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돈만 아는 구단으로 언론에 찍힘.
결국 홍명보 언론플레이의 승리...
당시 가장 웃겼는게 내 개인돈으로 이적료를 주고 가겠다. 여기에 포항은 그야말로 양아치 구단으로 전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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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선수시절부터 언론플레이의 달인이었구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