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50&aid=0000093318
[STNスポーツ] 異形株記者 = 李剛である(22)がスペイン強豪アトルレティコマドリードに向け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報道が出た.
スペイン言論 relevoは 28日 “李剛人がアトルレティと非常に近い. アトルレティは李剛人がバレンシア CFで走った時代から彼を注目して来た. 以後李剛人を持続的に観察して来たが何年が去る今両側は非常に近くなった. 以前より近くなった”と報道した.
であって “李剛である迎入と関するアトルレティ内部会議があった. Diegoシメオの監督も彼の迎入を承認した. ただ財政的合意が必要な状況だ. レアルマヨルカは (バイアウトがあって) 李剛人と係わって 1500万(韓貨 221億ウォン)‾2000万流路(韓貨 295億ウォン)の移籍料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状況だ”と知らせた.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50&aid=0000093318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이강인(22)이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언론 relevo는 28일 "이강인이 아틀레티와 매우 가깝다. 아틀레티는 이강인이 발렌시아 CF서 뛰던 시절부터 그를 주목해 왔다. 이후 이강인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왔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양측은 매우 가까워졌다. 이전보다 가까워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강인 영입과 관한 아틀레티 내부 회의가 있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그의 영입을 승인했다. 다만 재정적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레알 마요르카는 (바이아웃이 있어) 이강인과 관련해 1500만(한화 221억 원)~2000만 유로(한화 295억 원)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알렸다.
이강인의 앞으로의 거취가 흥미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