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311/000158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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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ミン嶺, 韓ツアーの後メンユ行く! “KIM 最終決心だけ残った” [コリエレデロスポルト]..
”キム・ミン嶺の “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メンユ) 利敵が可視化される雰囲気だ. 彼が来月現所属チームナポリの韓国ツアーで別れのあいさつしてメンユに行く” 報道が出た. “ナポリで優勝が確定されて関心が集まったことはキム・ミン嶺の利敵可否だった. ナポリはキム・ミン嶺を守りがほしいが, 彼の技倆に比べて低いバイアウト条項のため守備補強を願う多くのビッククルロブがキム・ミン嶺迎入に関心を見せたし, メンユを含めてメンシティ, ニューカッスル, リバプールなどプレミアリーグ球団たちはバイアウト支払いを不死する”と言う立場を仄めかした.
”こんな中キム・ミン嶺が来る夏利敵市場でどんな計画で移籍を進行するようになるかどうかに対する見込みがイタリア媒体を通じて出た. イタリア有力紙 “コリエレデロスポルト”は 7日キム・ミン嶺利敵関連消息を報道して “キム・ミン嶺は韓国でお別れあいさつができる”と言った. 媒体は “キム・ミン嶺はナポリを発つ運命と見える”と “キム・ミン嶺を願うメンユはバイアウトである 6000万流路(約 873億ウォン)を支払う意向があることと見えて, 該当の条項は海外球団に 7月 15日まで有效だ”と伝えた.
報道によればコリエレデロスポルトはキム・ミン嶺の利敵関連進行状況に対して “キム・ミン嶺は韓国でナポリと一緒にツアーに行くはずであり, その直後彼の所属リーグ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と言い切った. “メンユはすべての交渉段階を仕上げて, 契約に含まれた放出条項を活用して彼をプレミアリーグに連れて行く準備を終えた. ただ選手の承認が必要だ”と言いながらキム・ミン嶺の承認さえあったらナポリの韓国ツアー以後ゴッバでメンユで移籍することができると説明した.
”該当の報道内容が事実ならキム・ミン嶺がナポリユニホームを着て走る最後の競技(景気)は今度シーズン優勝トロフィーを持って韓国で行う親善前になる見込みだ. ナポリは 2022/23 シーズン終了直後の来月 6日前後で韓国を訪問, 優勝パーティーと親善競技を進行する計画だ. メンユヘングがこれからはうわさを越して具体的な情況まで捕捉されている. 彼のバイアウトを支払うというまた他の球団が現われることもできるが, 今までは彼のメンユヘングがますます固まる姿. パク・チソン以後, 11年ぶりに韓国選手が “夢の球場” オールドトレポドで入団式を支払う確率が高くなった.”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311/000158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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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韓투어후 맨유 간다! "KIM 최종결심만 남았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김민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이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그가 내달 현 소속팀 나폴리의 한국 투어에서 작별인사하고 맨유로 간다" 보도가 나왔다. "나폴리에서 우승이 확정되며 관심이 쏠린 것은 김민재의 이적 여부였다. 나폴리는 김민재를 지키기를 원하지만, 그의 기량에 비해 낮은 바이아웃 조항 때문에 수비 보강을 원하는 여러 빅클럽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맨유를 비롯해 맨시티, 뉴캐슬,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바이아웃 지불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런 가운데 김민재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떤 계획으로 이적을 진행하게 될지에 대한 전망이 이탈리아 매체를 통해 나왔다. 이탈리아 유력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7일 김민재 이적 관련 소식을 보도하며 "김민재는 한국에서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다"고 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나폴리를 떠날 운명으로 보인다"며 "김민재를 원하는 맨유는 바이아웃인 6000만 유로(약 873억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조항은 해외구단에 7월 15일까지 유효 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김민재의 이적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 "김민재는 한국에서 나폴리와 함께 투어를 갈 것이며, 그 직후 그의 소속 리그를 바꿀 수 있다"라고 단언했다. "맨유는 모든 협상 단계를 마무리하고, 계약에 포함된 방출 조항을 활용해 그를 프리미어리그로 데려갈 준비를 마쳤다. 다만 선수의 승인이 필요하다"라며 김민재의 승인만 있다면 나폴리의 한국 투어 이후 곧바로 맨유로 이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김민재가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는 이번 시즌 우승트로피를 갖고 한국에서 치르는 친선전이 될 전망이다. 나폴리는 2022/23 시즌 종료 직후인 내달 6일 전후로 한국을 방문, 우승 파티와 친선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맨유행이 이제는 소문을 넘어 구체적인 정황까지 포착되고 있다. 그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겠다는 또 다른 구단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는 그의 맨유행이 점점 굳어지는 모양새. 박지성 이후, 11년 만에 한국 선수가 "꿈의 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입단식을 치를 확률이 높아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