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KIMに引き続きまた一つの化け物守備手 EPL行級水勢.

最新ニュースだ. 2004年生まれ城南 FC センター百守備手キム・ジス.

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に引き続き EPLのブランドフォトから公式オファー提案受けた.

まだ 19歳の年なのに身の丈 192cmの化け物みたいなフィジカルに年らしくないすぐれた守備力を誇る.

第2のキム・ミン嶺で脚光を浴びている.

最近業績にはウズベクホームで開かれた U-20 アジアンカップでチームを決勝戦に乗せて.

決勝戦でチームを無失点に導いた後PK戦に惜しく敗れて準優勝した.

李ソン数長所ではオルンバルザブが載せるが左足もよく使う. 大きい身の丈とフィジカル. ビルドアップもすぐれる.

A代表チームでキム・ミン嶺相棒に選択されたら. 代表チーム守備力強化にすごく役に立つはずだ.

KIM에 이어 또 하나의 괴물수비수 EPL행 급물살.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3&aid=0000159731

최신뉴스다. 2004년생 성남 FC 센터백 수비수 김지수.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EPL의 브랜드포트로부터 공식 오퍼제안 받았다.

아직 19세의 나이인데 신장 192cm의 괴물같은 피지컬에 나이 답지않은 뛰어난 수비력을 자랑한다.

제2의 김민재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업적으로는 우즈벡 홈에서 열린 U-20 아시안컵에서 팀을 결승전에 올려놓고.

결승전에서 팀을 무실점으로 이끈뒤 승부차기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했다.

이선수 장점으로는 오른발잡이 이지만 왼발도 잘 쓴다. 큰 신장과 피지컬. 빌드업도 뛰어나다.

A대표팀에서 김민재 짝으로 선택된다면. 대표팀 수비력 강화에 엄청 도움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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